출고가 84만원… ‘가성비폰’ 갤럭시S23 FE

  • 문화일보
  • 입력 2023-12-07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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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7일 서울 시내 한 KT 매장에서 모델이 전국 KT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에서 8일 출시 예정인 ‘갤럭시 S23 FE’를 선보이고 있다. KT 제공



내일 출시… 통신비 절감 기대
전고객 충전기 등 사은품 증정


삼성전자가 ‘갤럭시S23 팬에디션(FE)’을 오는 8일 국내 출시한다. 삼성전자가 FE를 국내 출시하는 것은 3년 만이다. 출고가가 84만7000원으로, 플래그십 모델들에 견줘 상대적으로 저렴해 가계통신비 절감에 도움이 될 것이란 기대가 나온다.

7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갤럭시S23 FE는 민트·그라파이트·퍼플·크림 등 네 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저장 공간은 256GB다. 전국 삼성스토어와 삼성닷컴, 이동통신사 온·오프라인 매장과 오픈마켓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삼성닷컴과 삼성 강남에서는 네 가지 기본 색상 외에도 ‘인디고’와 ‘탠저린’ 두 가지 색상을 추가로 출시한다. 삼성전자는 구매 고객 전원에게 ‘갤럭시 스마트태그2’ 또는 ‘25W PD(Power Delivery) 충전기 절전형’ 중 한 가지를 제공한다.

삼성전자는 정부의 가계통신비 절감 기조에 발맞춰 ‘갤럭시 퍼펙트(perFEct) 프로그램’을 도입하기로 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갤럭시S23 FE를 구매하는 고객은 24개월 후 사용하던 제품을 반납하면 출고가의 50%를 보상받을 수 있다.

한편, 삼성전자는 자사 뉴스룸에 내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소비자가전쇼(CES) 2024’ 개최 하루 전인 1월 8일 오후 2시(현지시간) ‘모두를 위한 인공지능(AI): 일상 속 똑똑한 초연결 경험’을 주제로 프레스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이승주 기자 sj@munhwa.com
이승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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