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용인시장, 스페인 마드리드 호텔·식당 박람회 참관

  • 문화일보
  • 입력 2024-02-22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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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21일 스페인 마드리드 HIP 박람회장에서 이상일(가운데) 경기 용인시장이 현지 행사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용인시청 제공



용인=박성훈 기자



이상일 경기 용인시장이 스페인에서 열리고 있는 호텔, 레스토랑, 카페 등 관련 기업 700여 곳이 참가한 HIP(Hospitality Innovation Planet) 박람회를 참관하고 현지 대사를 만나는 등 했다.

22일 용인시에 따르면 이 시장 일행은 21일(현지시각) 스페인 마드리드에 자리한 박람회장 IFEMA에서 열리는 HIP 현장을 방문해 현지 기업 관계자들을 만났다. 이 시장은 현지 기업 관계자에게 용인시에 조성될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등을 설명하면서 "단일도시로는 세계 최대규모의 반도체 생태계를 형성할 용인에 필요한 것 중 하나가 호텔·컨벤션 산업인 만큼 많은 지혜를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코트라(KOTRA) 마드리드 무역관에서 스페인 경제와 한국·스페인 교역현황 등에 대해 브리핑을 받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 시장은 이어 주스페인 한국대사관으로 이동해 박상훈 대사와 환담을 하고, 대사관저에서 간담회를 가졌다.

이 시장은 "세계 3대 IT 박람회 중 하나인 바르셀로나의 MWC(Mobile World Congress) 참관을 통해 반도체 등 첨단산업의 흐름을 살펴보고, 스페인 세비야와 우호협력 관계를 맺기 위해 스페인을 방문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박 대사는 "용인시가 세계적인 관광도시인 세비야와 우호교류협력 관계를 맺는 것은 한국과 스페인의 양국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는데 보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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