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바이오가스 시설 사업에 국·도비 588억 원 확보

  • 문화일보
  • 입력 2024-03-05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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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경기 광주시청사 전경. 광주시청 제공



광주(경기)=박성훈 기자



경기 광주시가 환경부의 2024년 통합바이오가스화시설 설치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면서 500억 여 원의 국·도비를 지원받게 됐다.

시는 통합바이오가스화시설 설치를 위한 전체 사업비 892억 원 중 국비 458억 원·도비 130억 원 등 588억 원을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 통합바이오가스화시설은 곤지암읍 수양리 423 일원에 들어서는 종합폐기물처리시설에 설치된다. 이곳에서는 일일 190t 규모의 유기성 폐기물을 처리해 1만4600N㎥ 상당의 바이오가스가 생산될 것으로 예상된다.

방세환 광주시장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유기성 폐자원을 활용한 재생에너지 생산을 통해 순환 경제 및 탄소중립을 실현할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며 "2028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종합폐기물처리시설 설치 사업도 더욱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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