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부안 지진 피해신고 600건 육박…복구는 언제나?

  • 문화일보
  • 입력 2024-06-16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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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전북 부안군에서 규모 4.8의 지진이 발생한 지난 12일 오전 부안군 흥산마을회관 인근 주택에서 집주인이 지진으로 인해 갈라진 벽을 살펴보고 있다. 오른쪽 사진은 부안군 행안면의 한 편의점 진열대에서 음료수 박스들이 바닥으로 쏟아진 모습. 연합뉴스



부안이 455건으로 가장 많아…시설 별로는 주택이 408건 최다


지난 12일 전북 부안군 행안면에서 발생한 규모 4.8 지진에 의한 피해가 600건에 육박하고 있다.

16일 전북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기준으로 도내에서 접수된 지진 피해는 총 591건이다. 지역별로는 부안 455건, 김제 48건, 정읍 34건, 군산 16건, 고창 15건, 전주 9건, 익산 6건, 완주 5건, 순창 3건이다.

시설별로는 주택 408건, 공동주택 17건, 창고 41건, 공공시설 21건, 학교 20건, 상가 및 기타 43건이다. 여기에는 국가유산 피해 6건이 포함되어 있다.

여진은 전날 오후 1시 29분 이후 발생하지 않고 있어 총 20건을 유지하고 있다. 전북도 내 시군이 국가재난관리정보시스템(NDMS)에 입력한 피해는 201건에 총 1억2780만 원이다.

노기섭 기자
노기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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