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이스라엘軍, “가자 남부서 인도적 목적으로 낮시간 군사활동 중단”

  • 문화일보
  • 입력 2024-06-16 14:23
  • 업데이트 2024-06-16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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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 무장경찰이 15일 텔아비브에서 가자지구 군사활동에 반대하는 반정부 시위를 벌이던 시위대원을 연행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이스라엘군이 구호물자 전달을 용이하게 하고자 가자지구 남부 일부 지역에서 낮에는 군사작전을 중지하겠다고 발표했다.

16일 AFP와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스라엘군은 이날 성명을 내고 특정 구역에서 낮 시간대에 “군사 활동을 전술적으로 중단한다”고 밝혔다.

이스라엘군은 “인도적 목적을 위한 지역적이고 전술적인 군사 활동 중단이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까지 시행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군사 활동 중단 대상 구역은 이스라엘 남부 국경에 있는 케렘 샬롬 검문소부터 가자지구를 남북으로 관통하는 주요 도로인 살라흐앗딘로(路)까지 이르는 길과 그 북쪽이다.

이스라엘군은 추가 공지가 있을 때까지 해당 구역에서 군사활동이 중단된다고 덧붙였다.

박준우 기자
박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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