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안해?” 옥상서 야구방망이로 후배 폭행 고교생들

  • 문화일보
  • 입력 2024-06-19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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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뉴시스 자료사진



전북 순창군의 한 고등학교 학생들이 둔기로 후배들을 폭행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전북 순창경찰서는 특수상해 혐의 등으로 A(17)군 등 고등학생 여럿을 조사 중이라고 18일 밝혔다.

A 군 등은 지난 8일 오후 8시쯤 순창읍의 한 상가건물 옥상에서 B(16) 군 등 후배 3명을 1시간가량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B 군 등을 엎드리게 한 뒤 야구방망이로 허벅지 등을 여러 차례 때렸다.

A 군 등은 후배들이 인사를 제대로 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이러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 관계자는 "학생들을 상대로 구체적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며 "수사가 진행 중이어서 자세한 내용은 밝히기 어렵다"고 말했다.

곽선미 기자
곽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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