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 26일 취업박람회 개최…마곡 입주기업, 항공 기업 등 27곳 참가

  • 문화일보
  • 입력 2024-06-19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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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강서구청 제공



참가 기업들, 박람회 통해 230명 채용 예정
‘대한항공×청년 밋업(MEET-UP)’도 진행



서울 강서구는 오는 26일 마곡동 서울창업허브 엠플러스에서 ‘2024 강서구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박람회에는 마곡 입주기업과 항공 관련 기업 등 모두 27개 기업이 참가해 230명 규모 인력을 채용한다. 구직자들은 강서구 일자리센터에 사전 접수하거나 현장 신청을 통해 원하는 기업의 면접을 볼 수 있다.

주요 참여기업은 어드밴텍케이알㈜, 한맥콘트롤즈㈜, ㈜피앤피시큐어, ㈜에스앤아이코퍼레이션 등 마곡 입주기업과 ㈜에스테이트, 아시아나에어포트㈜, ㈜코압섹, ㈜삼구아이앤씨, 신우산업관리㈜ 등 항공 관련 기업들이다. ‘강서 미라클메디 특구’ 회원사들도 참여한다. 한국건강관리협회, 우리들병원, 부민병원, 메이필드호텔이 채용 면접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들은 치과위생사, 간호직 등과 함께 병동 보조, 조리 및 식음료, 시설설비 등에 필요한 인력을 뽑을 계획이다.

26일 오전 10시에는 국토교통부 항공일자리 취업지원센터가 주관하는 ‘대한항공×청년 밋업(MEET-UP)’ 행사도 열린다. 항공사 현직자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취업 정보를 제공하는 직무 토크쇼가 진행된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우수한 기업들이 참여하는 이번 박람회가 구직자들이 좋은 일자리를 찾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기업을 발굴해 주민들의 취업까지 연계될 수 있는 일자리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성훈 기자
김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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