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에 불…장애 11살男 심정지, 80대 부부 화상

  • 문화일보
  • 입력 2024-06-24 00:32
  • 업데이트 2024-06-24 00:33
프린트

photo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화재 진화. 뉴시스 자료사진



전남 영광의 한 주택에서 불이나 10대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으며 80대 부부가 화상을 입었다.

23일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 32분쯤 영광군 홍농읍 A(87) 씨 주택에서 불이났다.

불은 A 씨의 주택 일부를 태운 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에 의해 30분만에 진화됐다.

또 주택 내부에서는 장애가 있는 B(11) 군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다.

불이 나자 A 씨와 부인(80)은 대피했고 어깨 등에 화상을 입어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B 군이 조부모와 생활을 했다는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피해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곽선미 기자
곽선미
주요뉴스
기사댓글
AD
count
AD
AD
AD
AD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