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26일 오전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2024 지방세 체납자 압류 동산 합동 공매 행사를 찾은 시민이 명품 가방을 살펴보며 마음에 드는 물품을 안내 책자에 표시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26일 오전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2024 지방세 체납자 압류 동산 합동 공매 행사에 다양한 술이 진열돼 있다. 문호남 기자
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26일 오전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2024 지방세 체납자 압류 동산 합동 공매 행사장이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문호남 기자
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26일 오전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2024 지방세 체납자 압류 동산 합동 공매 행사에 명품 시계와 술이 진열돼 있다. 문호남 기자
2024 지방세 체납자 압류 동산 합동 공매 행사가 26일 오전 경기 고양 킨텍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2015년부터 경기도가 최초로 시작해 매년 열리고 있는 이 행사에는 샤넬, 루이비통 등 명품 가방 169점, 롤렉스 등 명품 시계 43점, 다이아몬드 반지 등 귀금속 419점, 미술품, 도자기, 골프채 등 총 835점이 모였다.
물건별로 최저입찰가(감정가) 이상 가장 높은 가격을 입찰하는 사람에게 낙찰되는 방식으로, 낙찰자에게 당일 수납과 동시에 물품이 인계됐다.
공매 제도는 공평 과세를 실현하기 위해 장기 고액 체납자의 가택 수색을 통해 동산을 압류해 물품들을 공개 매각하는 제도다.
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26일 오전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2024 지방세 체납자 압류 동산 합동 공매 행사에서 관계자가 시민에게 가방을 보여주고 있다. 문호남 기자
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26일 오전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2024 지방세 체납자 압류 동산 합동 공매 행사에 골프채가 놓여 있다. 문호남 기자
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26일 오전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2024 지방세 체납자 압류 동산 합동 공매 행사를 찾은 시민이 캐리어를 끌고 다니며 물품을 살펴보고 있다. 문호남 기자
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2024 지방세 체납자 압류 동산 합동 공매 행사에서 관계자들이 영수증을 정리하고 있다. 매각 대상 물품은 샤넬, 루이비통 등 명품 가방 169점, 롤렉스 등 명품 시계 43점, 다이아몬드 반지 등 귀금속 419점, 미술품, 도자기, 골프채 등 총 835점이다. 문호남 기자
문호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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