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20.6.2 화요일
원하는 날짜 설정하면 맛난 막걸리가 집으로 1주·2주·1개월..
막걸리가 ‘땡기는’ 날이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바깥 술자리는 물론 마트도 가기 꺼려지는 최근 배상면주가가 막걸리를 집으로 정기 배송해주는 구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배상면주가 포천LB는 온라인 쇼핑몰 ‘홈술닷컴’을 론칭하면서 단품 판매뿐 아니라 정기구독 서비스 방식을 함께 내놨다. 홈술닷컴은 최근 1인 가구가 늘고 주 52시간 근무제 영향으로 ‘홈술(Home술)’ 트렌드가 생기면서 기획한 온라인 몰이다. 대표적인 판매 제품은 ‘느린마..
어머니의 제자가 나의 아내로
저(기영)와 아내는 저희 어머니 덕에 만났습니다. 아내는 어머니의 제자였습니다. 아내가 16살 때, 어머니가 제자들을 데리고 제주도 여행을 왔어요. 당시 저는 제주도에서 대학을 다니고 있었던지라 당연히 어머니를 뵈러 갔었죠. 그때 아내를 처음 만났습니다. 그때는 그저 어머니의 수많은 제자 중 한 명이라고만 생각했..
나의 모든 선택 응원해 준 아빠… 그 큰 사랑 이젠 알아요
내가 어린 시절 컴보이라는 게임기가 엄청 인기였다. 아침에 눈을 떠서 밤에 잠이 들 때까지 하루 종일 게임기를 붙잡고 있었다. 아빠는 나에게 게임기를 사 준 분이었다. 학교 다녀와서 게임만 하는 딸을 보면 ‘왜 저 게임기를 사줬을까’하며 한숨이 나올 법도 한데, 아빠는 늘 나와 같이 게임을 해줬다. 아빠는 단 한 번도 내..
늘그막에 당신 방을 처음 가져 본 어머니… 지금도 미안한 ..
그리운 어머니. 요즘 천지의 꽃들이 다양한 모양과 향, 색으로 인사를 건넵니다. 그런데 이렇게 아름다운 날에 제가 불러보는 이름은 답을 하지 않고 맑은 미소만 가슴으로 전해져 눈앞에 아른거립니다. 나의 어머니 김점숙. 그 이름을 부르다 보면 그리움과 안타까움, 그리고 아쉬움이 눈앞의 미소와 겹쳐져 눈물로 한 방울..
허정섭 광운대명예교수 별세 外
△허정섭 광운대명예교수 별세, 지혜조나스미국일리노이주레이크카운티공립학교특수교육교사 부친상 = 27일(미국 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그레이슬레이크. 발인 미정 1-847-309-9098 △김봉임씨 별세, 김철태영건설상무·성철·정윤·미정·미희씨 모친상 = 31일 14시 부산 해운대백병원. 발인 2일 7시40분 051-711-4400
전체 리스트
대숲 수놓은 찔레꽃… 엄마 미소같은 ‘하얀 향기’ [2020.05.29]
산이 아름다운 것은 그 속에 깃든 침묵 때문일 것이다. 늘 그랬듯이 지리산은 말없이 지친 마음을 보듬어 준다. 천왕봉으로 향하는 길목인 경남 산청 중산리 산자락에 대숲이 눈에 들어온다. 한 줄기 바람이 대숲을 스치자 댓잎 ..
김수미씨 별세 外 [2020.05.29]
△김수미씨 별세, 김용균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사무처장 동생상 = 28일 서울원자력병원. 발인 30일 5시30분 02-970-1288 △금정섭씨 별세, 김수영·경영씨 모친상 = 28일 대구전문장례식장. 발인 30일 오전 053-965-7108. △박춘자씨..
시베리아 열차서 꽃핀 사랑 [2020.05.29]
저(아름)는 시베리아 횡단 열차에서 남편을 만났습니다. 2017년 겨울, 러시아 한 달 여행에 도전했습니다. 여자 홀로 기차 여행을 하려니 짐 올리는 것부터 일이더라고요. 열차 안에서 밤 10시에 혼자 캐리어를 들고 낑낑대고 있는데..
궁정 벗어나 카페 앞 광장서… 평민에게 음악을 600회 선물하.. [2020.05.28]
‘음악의 아버지 바흐(1685∼1750).’ 누가 붙여 놓은 별명인지 그 출처는 불분명하지만 이 수식어에 이의를 제기하는 이는 아무도 없을 것이다. 고전 음악의 대명사격인 모차르트나 베토벤, 슈베르트 등 모든 위대한 음악가들의 뿌리를..
고태인 울산화물자동차공동차고지대표 별세 外 [2020.05.28]
△고태인 울산화물자동차공동차고지대표 별세, 이봉숙씨 남편상, 고광훈·민정씨 부친상 = 27일 5시3분 울산영락원. 발인 29일 8시 052-256-6896 △김영민한국성우협회홍보이사 별세 = 26일 11시50분 순천향대병원. 발인 29일 7시40분..
늘 저를 응원해 준 매형… 당신의 아이들 앞날도 지켜봐 주세.. [2020.05.28]
고교 3학년 때인 1987년 초가을. 누나에게 남자 친구가 있다는 소리를 들었다. 누나와 같은 직장에 근무하는 선배였다. 남자를 만난다고 바로 결혼하는 것도 아닌데 순간 서운한 마음이 확 밀려왔다. 그동안 누나에게 대들고 못나게..
3시간 만나려 왕복 10시간 운전 [2020.05.28]
저희의 사랑이 이뤄지는 데는 남편의 열렬한 구애가 결정적이었습니다. 왕복 10시간도 마다치 않은 남편의 열정과 노력 덕에 사랑에 빠졌거든요. 저(예령)와 남편은 지난 2014년 소개팅으로 만났습니다. 서로 호감이 생겼지만, 남편..
코흘리개들에게 곶감·유과 슬며시 건네줬던 훈장님 [2020.05.27]
지난달 큰형님 칠순을 맞아 고향을 찾았다. 오랜만에 찾은 고향인지라 여기저기를 산책하던 중, 찾는 이 없어 쇠락해가는 서당이 눈에 들어왔다. 서당 겸 제각이기도 했는데 어릴 적 기억을 따라 건물 구석구석을 살펴보니 한자 현판..
임갑임씨 별세 外 [2020.05.27]
△임갑임씨 별세, 김조원청와대민정수석 모친상 = 26일 경남 진주 진주장례식장. 발인 28일 9시 055-759-4141 △박순임씨 별세, 박성일·성호·주행·민옥·학민씨 모친상, 김현순·김재중·박관우BBS불교방송선임기자 장모상, 허복희씨 시..
Q. 30대 중반 전문직 여성인데 연봉 적고 재산 없는 남친과 결.. [2020.05.27]
이 사람과 결혼해도 될까요? 30대 중반의 전문직 여성입니다. 부부싸움이 심한 부모 아래에서 자라서인지 제 인생에 결혼은 없다고 생각하며 살았습니다. 그러다가 동호회에서 한 남자를 알게 됐습니다. 성실하고 저를 무척 잘 이해..
 이전 12345678910다음
TIP! 최근 6개월간 기사 리스트 입니다. 이전 기사는 기사찾기 메뉴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QR코드를 찍어 카카오톡 문화일보 대화창에 들어오셔서 그립습니다, 결혼했습니다 등의 사연을 보내주세요.

이메일(opinion@munhwa.com)로 사연을 보내주셔도 됩니다.
별별 구독경제
원하는 날짜 설정하면 맛난 막걸리가 집으로 1주·2주·1개월 주기 선..
정형외과 운동법
엉덩이·다리 저리고 30분 걷기 힘들면 척추 협착… 누운 상태에서 ..
마음상담소
Q. 30대 중반 전문직 여성인데 연봉 적고 재산 없는 남친과 결혼해..
이 남자의 클래식
궁정 벗어나 카페 앞 광장서… 평민에게 음악을 600회 선물하다
김선규의 사람풍경
대숲 수놓은 찔레꽃… 엄마 미소같은 ‘하얀 향기’
결혼했습니다
시베리아 열차서 꽃핀 사랑
결혼합니다
첫 만남 환한 미소에 서로 반해
그립습니다
늘 저를 응원해 준 매형… 당신의 아이들 앞날도 지켜봐 주세요
코흘리개들에게 곶감·유과 슬며시 건네줬던 훈장님
부고
허정섭 광운대명예교수 별세 外
△허정섭 광운대명예교수 별세, 지혜조나스미국일리노이주레이크카운티공립학교특수교육교사 부친상 = 27일(미국 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그레이슬레이크. 발..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