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2022.1.25 화요일
김발이나 랩 깔고 반건시 끝부분 포개어 정렬… 버터·호두 올..
겨울이 깊어지면 당도는 높고 수분은 날린 건과일을 간식으로 먹게 됩니다. 대표적인 것이 곶감. 생감을 꼬챙이에 꽂아서 말린 감을 곶감이라 부르는데, 설 명절이 다가오면서 귀한 지인에게 전하는 선물로 많이 선택하게 됩니다. 먹기 좋은 상태로 말리기 위해 시간이 소요되고 정성이 더해지면서 부가가치도 함께 올라가는 품목이기도 합니다. 한국과 중국, 일본은 모두 곶감을 먹는 식문화가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곶감에 통호두를 박아 돌돌 말아 잘라 먹는 곶감쌈을 간식으로..
데이트할때 꼭 뽀뽀하며 헤어져
저(윤희)와 남편은 2018년 한 영어 동호회에서 만났습니다. 원래 친했던 사이는 아니었는데요. 어느 날 남편이 대뜸 제 전화 번호를 물어보더라고요. 번호 교환 후 자연스럽게 카톡 대화로 이어졌어요. 서로 동갑이고 종교와 취미가 같다는 사실에 깜짝 놀랐습니다. 운동에 빠져 있는 점도 같았죠. ‘가까운 사람 같다’는 느낌..
선택은 특권이자 선물…너희는 각자가 자기 인생의 주인공..
나는 오늘을 살면서 몇 번의 선택을 했을까. 그 선택은 괜찮았나. 오늘을 보내는 나에게 던지는 질문이다. 생각하기 나름이지. 답도 던져본다. 아니, 정답은 없으니까 다 좋았다 오늘도. 사랑하는 주니어들아, 오늘 하루 너희의 선택은 어땠니. 삶은 선택과 책임의 사슬인 것 같아. 프랑스의 철학자 장 폴 사르트르가 말했지..
순직 순간까지 살신성인 실천한 진정한 전투 조종사
“하늘은 우리의 일터요 싸움터, 하늘에 살면서 하늘에 목숨 바친다.” 이 구절은 공군사관학교 교가에 나오는 내용이다. 공군사관생도들은 주요 행사 때 교가를 부르고 또 불러 ‘하늘에 살다 하늘에서 목숨을 바치는 것’을 확고한 사생관(死生觀) 정립의 근거로 삼는다. 진정한 보라매가 되려면 비상(飛上)하기 위한 비행훈..
권영식씨 별세
△권영식씨 별세, 권기범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체육부부장 부친상 = 24일 경북 김천시 김천제일병원. 발인 26일 9시 054-433-9444
전체 리스트
롯데리아·엔제리너스 커피·크리스피 크림 도넛 등 구성… 인기.. [2022.01.24]
롯데GRS가 운영하는 ‘프랜차이즈 3총사’ 롯데리아·엔제리너스 커피·크리스피 크림 도넛은 롯데의 통합 외식 주문 모바일 앱인 ‘롯데잇츠’를 통해 월간구독 쿠폰을 판매하고 있다. 자사 앱 이용고객들에게 보다 많은 혜택을 돌려주기..
직장 후배인 나에게 각별한 호의 베풀어 주고 인연 이어 온 언.. [2022.01.24]
올해 37살 범띠인 내게 벌써 13년 전 일이다. 24살 3월, 대학 졸업 후 사회에 첫발을 내디딘 햇병아리였던 나를 ‘김아기’라고 부르는 ‘강언니’가 있었다. ‘김아기’는 그 당시 직장에서 가장 어렸던 내게 ‘강언니’가 붙여준 별명이다. 나는..
연애중 남편 조부 식사도 챙겨 [2022.01.24]
저(다슬)와 남편은 2018년 겨울, 한 술집에서 우연히 지인의 소개로 만났어요. 저희는 첫눈에 서로에게 호감을 느꼈죠. 남편은 당시 제가 ‘삐삐’처럼 밝고 말괄량이 같은 인상이었다고 해요. 서로 연락을 주고받으면서 남편이 무려 세..
반도체 집적회로 닮았네…‘거미줄 가스 배관’ [2022.01.21]
건물이나 외벽을 촬영할 때 아래에서 위로 찍으면 실제 보이는 것보다 주제를 크고 웅장하게 찍을 수 있다. 김동훈 기자 dhk@munhwa.com
만남 6개월후 결혼 ‘부부 의사’ [2022.01.21]
저(진영)와 남편은 의학전문대학원(의전원) 재학 시절, 소개팅을 통해 만났습니다. 남편은 수더분하고 선한 인상을 가진 사람이었습니다. 대화를 나누다 보니 저와 성장 배경, 가치관이 참 많이 닮았더라고요. 저와 남편 모두 의전원..
무분별한 폭력 고발·양심적 병역거부… 평화·反戰 음악가 [2022.01.20]
1962년 5월, 영국 코벤트리에 위치한 성 미카엘 성당에선 새로이 지어진 성당의 축성식이 열렸다. 본래 있는 1000년 역사의 성당은 1940년 독일군의 폭격으로 폐허가 됐는데, 종전 후 독일의 기독교계와 영국이 힘을 모아 성당의 잔해..
김옥술씨 별세 外 [2022.01.20]
△김옥술씨 별세, 현진권전국회도서관장·선순·진성씨 모친상, 손순남동국대외래교수 시모상, 현바로KPMG컨설팅재팬이사 조모상 = 19일 부산 메리놀병원. 발인 21일 9시 051-465-1024 △오상용씨 별세, 오화원프로배구현대캐피탈시..
더 아프지 말고 지금 그대로의 모습으로 함께 해주세요 [2022.01.20]
“엄마.” “응, 엄마다… 언제 올 거니?” 수화기 너머로 들려오는 가녀리고 힘없는 엄마의 목소리. 매주 엄마의 목소리를 들을 때면 마음이 아프고 시려 옵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자주 전화를 못 드리면서도 ‘난 엄마에게 잘하는 아..
첫눈에 ‘내 여자’라고 느껴 [2022.01.20]
저(애영)와 남편은 소개팅을 통해 만났어요. 처음 만나던 날 기억이 아직도 생생해요. 저 멀리 정장을 입은 남자가 서 있었죠. 처음 보자마자 사진보다 훨씬 잘생겼다고 생각했어요. 남편은 저를 처음 보자마자 ‘내 여자인 것 같다’고..
Q : 딸이 우울증 겪는 것 같은데 병원에 가지 않아 힘들어요 [2022.01.19]
▶▶ 독자 고민 저희 딸은 원래 활발한 성격이었어요. 대학을 1년 다니다가 다른 학교로 옮기고 싶다며 시험을 치겠다고 휴학을 했어요. 그런데 그 이후부터 집에 틀어박혀서 밤낮이 바뀐 채로 누워서 스마트폰만 봅니다. 딸은 예전..
 이전 12345678910다음
TIP! 최근 6개월간 기사 리스트 입니다. 이전 기사는 기사찾기 메뉴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QR코드를 찍어 카카오톡 문화일보 대화창에 들어오셔서 그립습니다, 사랑합니다 등의 사연을 보내주세요.

이메일(phs2000@munhwa.com)로 사연을 보내주셔도 됩니다.
별별 구독경제
롯데리아·엔제리너스 커피·크리스피 크림 도넛 등 구성… 인기 브랜..
빵요정의 세상의 모든 디저트
김발이나 랩 깔고 반건시 끝부분 포개어 정렬… 버터·호두 올린후 ..
마음상담소
Q : 딸이 우울증 겪는 것 같은데 병원에 가지 않아 힘들어요
이 남자의 클래식
무분별한 폭력 고발·양심적 병역거부… 평화·反戰 음악가
도시풍경
반도체 집적회로 닮았네…‘거미줄 가스 배관’
결혼했습니다
연애중 남편 조부 식사도 챙겨
결혼합니다
불빛 문구로 프러포즈에 화답
그립습니다
순직 순간까지 살신성인 실천한 진정한 전투 조종사
사랑합니다
선택은 특권이자 선물…너희는 각자가 자기 인생의 주인공이야
고맙습니다
혼자 된 딸과 외손주 품어준 ‘엄니’… 오래 곁에 있어주세요
자랑합니다
36년째 이어 온 인연…정직하고 성실하게 살아온 후덕한 후배
부고
권영식씨 별세
△권영식씨 별세, 권기범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체육부부장 부친상 = 24일 경북 김천시 김천제일병원. 발인 26일 9시 054-433-9444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1년 1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