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20.1.18 토요일
음주 에티켓, 맥주는 거품 2∼3㎝ 정도 올라오게 따라야 맛..
맥주의 기원은 기원전 4000년경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메소포타미아 지역의 수메르인이 처음 맥주를 마시기 시작했다고 한다. 우리나라에서도 한여름은 물론, 겨울에도 치킨 등의 안주와 함께 흔하게 맥주를 마신다. 맥주는 기본적으로 배를 부르게 하는 술이므로 식전주로는 적합하지 않다. 외국에서는 주로 노동이나 스포츠를 한 후 맥주를 마시는 경우가 많고, 정식 만찬 석상에서는 마시지 않는다. 맥주는 거품이 2∼3㎝ 정도 올라오게 따르는 게 좋고, 거품이 없어지기 전에 마셔..
싱글맘에 프러포즈 한 첫사랑
“예희야. 네가 이혼녀인 거, 아이가 있는 거 난 상관없어. 너랑 같이 늙어가고 싶어. 결혼해줘.” 백현이의 고백을 듣자마자 제(예희) 눈에선 눈물이 쏟아졌습니다. 21세에 결혼, 22세에 출산과 이혼. 그동안 제 삶은 굴곡이 심했습니다. 삶에 좌절했고 모든 걸 홀로 감당하며 버텨 냈습니다. 세상에 버림받았다는 생각에 대인..
매일 아침 자식·손주 수십명 축복기도 해주신 외할머니
읍내 오일장에 나갔던 외할머니의 아버지는 술자리에서 만난 유쾌한 사내와 사돈을 맺기로 약속하셨다. 술자리에서 급조된 두 사내의 약속은 한 계절이 끝나기 전에 성사됐다. 그렇게 나의 외할머니는 연지곤지에 족두리를 쓰고, 연두색 저고리, 다홍치마에 원삼을 입고 꽃가마 타고 40리 떨어진 윤씨 집안으로 시집오셨다..
아들 하나 가슴에 묻고… 근심 사라질 날 없던 어머니
33년 전, 그날의 꿈을 저는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습니다. 대형버스 사고가 나서 경찰과 구급차가 도착하고 사고 수습이 한창이었는데 ‘내가 잘못해서 사고가 났고 책임이 나에게 있다’고 해서 ‘이거, 큰일 났네’ 하며 애태우고 있는데 울리는 전화벨 소리에 잠에서 깼습니다. 보름 전, 직장암 말기로 위중한 상태로 고..
박근욱씨 별세 外
△박근욱씨 별세, 엄재용씨 남편상, 박승우조선일보CS내셔널팀대전충청파트과장·지연씨 부친상, 윤태원기아자동차차장 장인상, 구경진씨 시부상 = 16일 13시3분 충북대병원. 발인 18일 8시30분 043-269-7212 △송애자씨 별세, 김은선전광주광역시보건환경연구원장·은전씨·은희서울나은치과원장 모친상, 이인배전YTN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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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바스 알 아히요, 탱글탱글 생새우에 고소한 올리브 오일… .. [2020.01.16]
새우요리 중 조리 과정이 간단하면서도 깊은 맛이 나고, 푸짐하게 먹을 수 있는 음식이 ‘감바스 알 아히요’다. 스페인어로 ‘감바스(gambas)’는 새우를, ‘아히요(ajillo)’는 마늘소스를 뜻한다. 즉 마늘소스에 익힌 새우요리다. 스페인에..
고천석 전창평농협조합장 별세 外 [2020.01.16]
△고천석 전창평농협조합장 별세, 고영연전곡성고교사·영훈국일가스근무·영출국민건강보험공단차장·영택한국가스공사근무·영전씨 부친상, 이상식목사 장인상 = 15일 12시 광주광역시 구호전장례식장. 발인 17시 8시 062-960-4444 ..
언어 교류회서 만난 대만 아내 [2020.01.16]
저(진우)의 아내는 대만인입니다. 저희는 지난해 12월 혼인신고를 마치며 법적으로 부부가 됐습니다. 오는 5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입니다. 저와 아내는 1년 전 한국에서 중국어와 한국어 언어 교류 동호회 모임을 통해 처음 만났습..
Q. 사춘기 중학생 아들, 예민하게 짜증내고 대화도 단절되네요.. [2020.01.15]
10대 자녀와 대화가 어렵습니다. 아들이 중학교에 입학하면서 사춘기에 접어들었습니다. 이전과 다르게 방 청소하라는 엄마의 말에도 짜증을 내고 제가 평소처럼 하던 농담에도 예민하게 반응합니다. 말을 꺼내기도 조심스럽고, 비..
곽현주씨 별세 外 [2020.01.15]
△곽현주씨 별세, 박승호전농협은행 지점장 부인상, 박윤슬서울신문사진부기자·익서전문건설공제조합과장 모친상 = 14일 20시 55분 안양평촌한림대병원. 발인 16일 9시 10분 031-384-4634 △김인숙씨 별세, 오연근경인일보동두천·..
함께한 40년의 세월 참 행복했어요… “아버지 다시 만나요” [2020.01.15]
아버지 잘 지내시죠? 아버지가 돌아가신 지도 어느새 1년이 되어가네요. 그곳은 따뜻한지요. 여기는 한겨울 날씨가 꽤 쌀쌀합니다. 저는 물론 어머니와 혜경이(딸), 며느리 지경이, 손자 종윤이 모두 잘 지내고 있습니다. 아버지, 종..
바에서 만난 딱 내 스타일 남편 [2020.01.15]
저희는 결혼 6년 차 한·미 국제 부부입니다. 저(정하나)와 남편은 2010년 10월 서울 마포구 홍익대 근처 한 바에서 만났습니다. 그날 각자 친구들과 바에 놀러 갔는데, 제 친구들이 남편을 발견하고는 “딱 네 스타일이야”라며 저를 ..
손목 위로 올렸다 내리기 스트레칭 효과적… 잦은 주사는 피하.. [2020.01.14]
손목 주변에는 손과 손가락을 움직이는 많은 근육의 힘줄이 지나갑니다. 근육은 뼈에 붙을 때 얇아지며 힘줄이 되는데 이를 ‘건’이라고 합니다. 이 힘줄들이 손가락을 움직이고 손목을 구부립니다. 힘줄이 잘 움직이게끔 윤활 성분이..
학교 선생님들에게도 챙겨줬던 ‘쑥개떡 나눔’…情 많으셨던 어.. [2020.01.14]
어렸을 때 시골의 봄 들판은 푸짐했습니다. 쑥, 냉이, 달래, 고사리…. 이 중에서 어머니는 쑥을 좋아하셨습니다. 쑥은 피를 맑게 해주고 섬유질을 다량으로 함유하고 있어 성인병 예방에도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햇볕이 따뜻하게 ..
고재용 전제2기갑여단사격장관리관원사 별세 外 [2020.01.14]
△고재용 전제2기갑여단사격장관리관원사 별세, 고현정·지연씨 부친상, 구해수파주여고교사·박진일동아미디어오픈마케팅부장 장인상 = 13일 2시50분 경기의료원파주병원. 발인 15일 6시30분 031-940-9370 △김지현씨 별세, 이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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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욱씨 별세 外
△박근욱씨 별세, 엄재용씨 남편상, 박승우조선일보CS내셔널팀대전충청파트과장·지연씨 부친상, 윤태원기아자동차차장 장인상, 구경진씨 시부상 = 16일 13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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