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9.10.18 금요일
초대받았을땐 꽃바구니·韓紙로 싼 와인 등 작은 선물이 좋아
우리나라 사람들은 누군가에게 특별한 감사 표시를 하고 싶다면, 호텔 레스토랑이나 유명 맛집으로 초대하는 경우가 많은데, 서양 사람들은 각별한 게스트일수록 집으로 초대하려 한다. 내 사적인 면을 보여줄 만큼, 상대를 존중하고 거리감을 느끼지 않는다는 감정을 전해주기 위한 의도다. 한 회장님은 친하게 지내는 외국 대사들이 이임하게 되면, 꼭 자택으로 초대해 감사의 뜻을 전한다. 필자는 해당 회장님과 초청받는 대사들과 모두 친분이 있어 같이 초대받아 가는 경우가 있는..
추락순간 내 생각만 한 남편
혹시 김수찬 씨 보호자 되십니까? 남편분이 8m 높이에서 추락했습니다. 지금 응급이송 중이니 빨리 병원으로 와주세요.” 결혼 6년 차였던 2015년 11월 23일. 저(소영)는 지금도 이날 기억이 생생합니다. 갑자기 남편이 추락사고를 당했다는 청천벽력 같은 얘기를 들었거든요. 미친 듯이 집에서 나와 택시를 타고 병원으로..
예쁜 쌍둥이 손녀 보고 계시나요
아버지와의 추억이 많지는 않지만 야구장에 같이 갔던 기억은 생생합니다. 삼형제 중 형들은 학교에 가고 막내인 저만 데리고 야구장에 가셨죠. 그때는 사실 아버지보다 항상 TV에서만 보던 야구경기를 직접 본다는 설렘 때문에 제 기억 속에 선명히 자리 잡고 있었는데 시간이 흘러 아버지와 단둘이 갔던 그 추억에 더 그..
아버님과는 잘 상봉하셨나요
오성균, 당신의 이름을 오랜만에 다시 불러봅니다. 당신이 계신 곳이 어떠한지 도무지 가늠할 수는 없지만 그저 평안하리라는 안부를 전하며 저 스스로 위안을 삼습니다. 실은 일전에 오형의 이름이 실린 문자를 받고 잠시 아, 하는 탄식을 속으로 삼켰더랍니다. 오형 아버님이 돌아가셨다는 부고를 후배가 보내왔더군요...
권태원씨 별세 外
△권태원씨 별세, 권헌상삼성전자부장·헌일청수식품대표 부친상 = 17일 3시46분 삼성서울병원. 발인 19일 5시30분 02-3410-6907 △김종만씨 별세, 김낙성TBC기자 부친상 = 17일 4시10분 영남대병원. 발인 19일 7시30분 053-620-4242 △이강남씨 별세, 윤만호EY한영고문·방호KMB무역대표이사·효갑·효정씨 모친상,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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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가족 즐기는 일본식 달걀 샌드위치… 명란마요 곁들이면 별.. [2019.10.17]
정성껏 만든 음식을 가족들이 맛있게 먹어줄 때 행복감을 느낀다. 가족들을 떠올리며 귀찮은 조리과정도 즐겁게 견뎌낸다. 요즘은 아내와 딸, 사위, 아들이 번갈아가며 먹고 싶은 음식을 주문한다. 일본식 달걀 샌드위치 ‘타마고산도..
백선기 전문화일보논설위원 外 [2019.10.17]
△백선기 전문화일보논설위원·전도서출판개똥벌레사장 별세, 안훈씨 남편상, 백민정YBM에듀케이션서초PSA원장·우진베트남LAUDJVC대표 부친상, 원승욱씨 장인상, 손예정씨 시부상, 백시은·라윤씨 조부상, 원주원씨 외조부상 = 16..
20여년 함께 살았던 장인어른 [2019.10.17]
저희 결혼식에 손잡고 신부 입장 하시면서 저에게 큰딸 손을 안 넘겨주려고 뒤로 물러서시던 모습이 지금도 눈에 선합니다. 20여 년을 우리 식구들과 함께 살았던 장인어른. 그러던 어느 날, 갑자기 장인어른께서 교통사고를 당하..
다음 생에도 친구로 만났으면 [2019.10.17]
제게는 형제와도 같은 친구가 있었습니다. 같은 대학의 같은 과 선배로 만났기에 저는 그를 형이라 불렀습니다. 3년 정도 지났을 때 서로 동갑내기라는 사실을 알게 됐지만, 그래도 그는 제게 의젓한 형이었습니다. 형은 착한 사람..
초등학교때 짝꿍이 남편으로 [2019.10.17]
저(세롬)는 초등학교 때 옆자리 짝꿍과 지난 5월 결혼했습니다. 친구에서 부부가 된 거죠. 초등학교 3학년 때 저와 남편은 새로 지어진 학교로 전학 갔습니다. 같은 반에 배정된 저희는 짝꿍이 됐습니다. 어린 나이에 연애도 했습니..
Q. 아이 때문에 내 삶이 없어진 것 같아요 [2019.10.16]
▶▶ 독자 고민 40대 초반 주부입니다. 아이를 키우는 데 제 젊음을 다 바쳤습니다. 물론 아이를 키우는 행복이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힘들다’는 생각을 떨쳐낼 수 없습니다. 제 정체성에 대한 의문도 들어요. ‘나는 누구일까?’ ‘나는..
장두영 전농촌지도소소장 별세 外 [2019.10.16]
△장두영 전농촌지도소소장 별세, 장상옥전서울신문편집국부국장·경기실버신문대표 부친상, 고근혜인천신현고교감 시부상, 강신종전한국토지주택공사직원 장인상 = 15일 부천성모병원. 발인 17일 6시 032-340-7300 △김선남씨 별세..
30년 넘게 북한 인권에 헌신 [2019.10.16]
윤현 이사장님을 처음 만난 것은 대학교 3학년이던 1999년이었습니다. 탈북 어린이들의 공부를 도와주는 자원봉사를 하러 들어선 독립문 사거리의 ‘북한동포의 생명과 인권을 지키는 시민연합’(현 북한인권시민연합) 사무실은 믿기..
1초라도 살아계신 모습 봤으면 [2019.10.16]
아버지, 생애 마지막 1년여를 거동을 잘 못하시다가 큰언니가 요양병원으로 옮기자마자 바로 그다음 날 아버지는 숨을 거두셨지요. 엄마는 앰뷸런스에 실려 가는 아버지를 보면서도 내일 집으로 돌아올 거라는 큰언니 말만 믿고 아주..
진중·발랄 커플 ‘찰떡궁합’ [2019.10.16]
자주 다니던 미용실 헤어디자이너가 남편(성환)을 소개해줘 결혼까지 하게 됐어요. 2년 전 봄 미용실 헤어디자이너 주선으로 소개팅 자리가 마련됐어요. 소개팅 전 메시지를 주고받을 때부터 느낌이 좋았어요. 아침부터 주고받은 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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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선기 전문화일보논설위원 外
△백선기 전문화일보논설위원·전도서출판개똥벌레사장 별세, 안훈씨 남편상, 백민정YBM에듀케이션서초PSA원장·우진베트남LAUDJVC대표 부친상, 원승욱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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