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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는 7일(현지시간) 미군 병력과 지휘관 다수가 숨지거나 다쳤다고 밝혔다. 이날 혁명수비대 대변인이 이날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4시간동안 이란군의 공격으로 바레인 마나마에 주둔한 미 해군 제5함대 소속 21명이 사망하고 다수가 부상을 입었다. 아랍에미리트(UAE) 알다프라 미 공군기지에서도 약 200명이 죽거나 다쳤다고 혁명수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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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대이란 군사공격이 일주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 방산업체들과 회의를 열고 첨단 무기 생산을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미군의 탄약 비축량 감소 우려가 제기되는 상황에서 무기 생산 능력 확대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대통령이 예고한 이란전쟁 2단계 진입이 초읽기에 들어갔다는 반응이 나온다. 트럼프 대통령은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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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금전을 받고 남의 집에 대신 ‘테러’를 해주는 ‘보복 대행’ 범죄가 잇따르는 가운데, 경찰은 이들 사건의 윗선이 동일인일 것으로 보고 수사를 벌이고 있다. 경기 화성동탄경찰서는 재물손괴, 주거침입, 명예훼손 등 혐의를 받는 속칭 ‘동탄 보복 테러 사건’ 피의자 20대 여성 A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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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의 대이란 군사공격 ‘장대한 분노’(Epic Fury) 작전을 주도하는 미 중부사령부는 작전 개시 일주일째인 6일(현지 시간) 이란 선박 43척을 훼손하거나 파괴했다고 밝혔다. 중부사령부는 이날 X를 통해 지난달 28일 시작된 이번 작전 결과를 발표하며 이란군 지휘·통제센터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 합동 본부·공군 본부, 통합 방공 시스템, 탄도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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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내 전기차 수요·생산 감소 속에 SK배터리 아메리카가 6일(현지시간) 미 조지아주 공장 근로자 958명을 해고했다. 이 회사 인사 책임자가 공고한 근로자 조정 및 재훈련 통보에 따르면, 이날이 전체 인력의 약 37%에 해당하는 공장 직원 958명의 마지막 근무일이다. 해고된 직원들은 5월 6일까지 급여를 받는다. 약 1600명의 직원은 계속 고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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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수엘라의 지난해 연간 인플레이션이 475%에 달하며 세계 최고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의 전격적인 군사 작전으로 지난 1월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전 대통령은 축출돼 현재 미국에서 마약 테러 공모 혐의 등으로 재판을 받고 있다. 6일(현지시간) 베네수엘라 중앙은행 발표에 따르면 2025년 소비자물가는 전년 대비 475% 상승했다. 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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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군으로 언급되는 나경원 의원이 수도권 참패 우려를 제기하며 당의 노선 변화를 촉구해온 오세훈 시장을 향해 7일 “더 이상 당 탓을 하지 말라”고 견제구를 날렸다. 나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오 시장은 5선에 도전하는 현역 시장으로의 평가가 그리 좋지 않은 것에 대한 본인 반성이 먼저일 것”이라며 “‘좋은 일은 내 탓, 좋지 않은 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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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과 여한구 산업부 통상교섭본부장이 동시에 미국을 찾아 통상 현안을 조율했다. 산업부는 김 장관과 여 본부장이 6일(현지 시간) 미국에서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부 장관과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를 각각 만났다고 밝혔다. 산업부는 이번 방문에 대해 최근 미국 연방 대법원이 국제경제비상권한법(IEEPA)에 의거한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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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란의 전쟁으로 유가가 급등하며 화물차 기사들이 비명을 지르고 있다. 경유 가격이 휘발유보다 비싼 ‘가격 역전’ 현상이 현실화하면서 월간 기름값이 120만∼130만 원씩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다. 운임은 그대로여서, 부담은 고스란히 화물차 기사들의 몫이다. 7일 화물차 업계에 따르면, 전국으로 화물차를 운행하는 A 씨는 하루 12시간 이상, 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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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은 7일 “정당 지지율 대비 개인 지지율이 월등히 높거나 재임 기간 뚜렷한 성과와 실적을 보여 지역 주민의 평가가 검증된 후보는 단수 추천이나 우선 공천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국민의힘 지방선거 공천의 대원칙은 이기는 공천”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위원장은 “내부 논리보다 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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