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검 특수3부는 4일 전속가수인 金建模(김건모)씨의 광고출연료를 누락하는 등 매출액을 조작해 세금 13억여원을 포탈하고 회사공금 27억여원을 횡령한 ㈜라인음향 대표 史孟錫(사맹석.52)씨에 대해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史씨는 지난 8월 국세청에 의해 탈세혐의로 고발당하자 달아나 기소중지됐다가 이날 검찰에 검거됐다.

<韓宗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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