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육료 사용 투명해질 것” 등 긍정 평가
보건복지가족부가 9월부터 보육료 지원을 위해 실시하는 ‘아이사랑카드’ 제도에 대해 학부모들은 대체적으로 보육료 지원정책이 보다 투명해 질 것이라는 긍정적 인식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문화일보 8월12일자 2면 참조)
문화일보와 복지부가 저출산 극복을 위해 ‘아이사랑-More Babies’ 캠페인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학부모에게 카드 형태로 보육료를 직접 지급하는 데 대해 자녀교육 학부모 사이트인 ‘맘스쿨(www.momschool.co.kr)’이 설문조사를 한 결과 학부모 3분의 2가량이 긍정적으로 반응한 것으로 조사됐다.
맘스쿨이 7월30일부터 8월10일까지 12일간 아이사랑카드에 대한 학부모의 반응을 조사한 결과 총 462명의 응답자 중 48.1%인 222명이 이 제도의 도입으로 ‘보육료 지원정책이 보다 투명하게 운영될 것’이라고 답했다. 또 ‘지원받는 학부모의 입장이 떳떳해졌다’는 응답도 75명(16.2%)에 달해 응답자의 64.3%가 아이사랑카드에 대해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견해를 나타냈다.
특히 학부모들은 아이사랑카드 도입의 가장 큰 장점으로 ‘투명한 보육료 사용’(50.6%)을 꼽았으며, 이어 ‘수요자의 권리 향상’(13.9%), ‘시설 이동 시 절차의 간소화’(13.4%), ‘정책 체감도 증대’(4.8%) 등의 순으로 답했다. ‘저출산 문제의 부분 해소’와 ‘보육시설에 대한 정보 접근성 강화’도 각각 3.9%의 응답 비율을 보였다.
보육료 지원제도가 아이사랑카드 제도로 바뀌는 것을 알고 있느냐는 질문에 응답자의 73.4%가 ‘알고 있다’고 답했으나, ‘모르고 있다’는 응답도 26.6%에 달해 아이사랑카드에 대한 정부의 보다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한 것으로 지적됐다.
김영번기자 zerokim@munhwa.com
문화일보와 복지부가 저출산 극복을 위해 ‘아이사랑-More Babies’ 캠페인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학부모에게 카드 형태로 보육료를 직접 지급하는 데 대해 자녀교육 학부모 사이트인 ‘맘스쿨(www.momschool.co.kr)’이 설문조사를 한 결과 학부모 3분의 2가량이 긍정적으로 반응한 것으로 조사됐다.
맘스쿨이 7월30일부터 8월10일까지 12일간 아이사랑카드에 대한 학부모의 반응을 조사한 결과 총 462명의 응답자 중 48.1%인 222명이 이 제도의 도입으로 ‘보육료 지원정책이 보다 투명하게 운영될 것’이라고 답했다. 또 ‘지원받는 학부모의 입장이 떳떳해졌다’는 응답도 75명(16.2%)에 달해 응답자의 64.3%가 아이사랑카드에 대해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견해를 나타냈다.
특히 학부모들은 아이사랑카드 도입의 가장 큰 장점으로 ‘투명한 보육료 사용’(50.6%)을 꼽았으며, 이어 ‘수요자의 권리 향상’(13.9%), ‘시설 이동 시 절차의 간소화’(13.4%), ‘정책 체감도 증대’(4.8%) 등의 순으로 답했다. ‘저출산 문제의 부분 해소’와 ‘보육시설에 대한 정보 접근성 강화’도 각각 3.9%의 응답 비율을 보였다.
보육료 지원제도가 아이사랑카드 제도로 바뀌는 것을 알고 있느냐는 질문에 응답자의 73.4%가 ‘알고 있다’고 답했으나, ‘모르고 있다’는 응답도 26.6%에 달해 아이사랑카드에 대한 정부의 보다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한 것으로 지적됐다.
김영번기자 zerokim@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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