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식 출범한‘나눔국민운동본부’ 손봉호 대표
150여 경제단체, 종교단체, 모금단체가 참여하는 기부운동단체인 사단법인 나눔국민운동본부가 1일 출범했다.
손봉호 KBS강태원복지재단 이사장이 대표를 맡았고, 유종하 대한적십자사 총재와 이동건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이 명예대표로 선임됐다. 나눔국민운동본부는 오는 10월 ‘나눔대축제’를 개최하고, ‘나눔의날’과‘나눔훈장’을 제정하며 국민 대상의 공모사업도 벌일 예정이다. 이날 서울 중구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 창립총회에는 진수희 보건복지부 장관과 박인주 청와대 사회통합수석 등도 참석했다.
나눔국민운동본부는 “국민의 기부 문화가 활성화되고 있는 시점에서 기부 문화를 건전하게 정착시키고 활성화시키기 위해 활동을 시작하게 됐다”고 의미를 밝혔다.
나눔국민운동본부의 손봉호 대표(서울대 사회교육과 명예교수)는 “국내총생산(GDP) 대비 기부금 규모가 미국의 경우는 2.2% 인 데 반해 우리나라는 0.9% 정도밖에 되지 않지만 앞으로 그 규모가 빠르게 커질 것으로 예상한다”며 “특히 우리나라의 경우는 기업과 비교해 개인의 기부 규모가 작은 수준인데 이번 활동을 통해 개인들의 기부운동이 더 활성화됐으면 좋겠다”고 활동 방향을 전했다. 그는 또 “그렇게 되기 위해 중요한 것은 자금의 투명성”이라며 “기부 단체들이 기부 자금의 운영을 투명하게 공개해 국민들의 신뢰를 얻을 수 있도록 하는 방안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나눔국민운동본부에는 대한적십자사,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굿네이버스, 월드비전 등 다양한 단체들이 참여하고 있다.
유민환기자 yoogiza@munhwa.com
손봉호 KBS강태원복지재단 이사장이 대표를 맡았고, 유종하 대한적십자사 총재와 이동건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이 명예대표로 선임됐다. 나눔국민운동본부는 오는 10월 ‘나눔대축제’를 개최하고, ‘나눔의날’과‘나눔훈장’을 제정하며 국민 대상의 공모사업도 벌일 예정이다. 이날 서울 중구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 창립총회에는 진수희 보건복지부 장관과 박인주 청와대 사회통합수석 등도 참석했다.
나눔국민운동본부는 “국민의 기부 문화가 활성화되고 있는 시점에서 기부 문화를 건전하게 정착시키고 활성화시키기 위해 활동을 시작하게 됐다”고 의미를 밝혔다.
나눔국민운동본부의 손봉호 대표(서울대 사회교육과 명예교수)는 “국내총생산(GDP) 대비 기부금 규모가 미국의 경우는 2.2% 인 데 반해 우리나라는 0.9% 정도밖에 되지 않지만 앞으로 그 규모가 빠르게 커질 것으로 예상한다”며 “특히 우리나라의 경우는 기업과 비교해 개인의 기부 규모가 작은 수준인데 이번 활동을 통해 개인들의 기부운동이 더 활성화됐으면 좋겠다”고 활동 방향을 전했다. 그는 또 “그렇게 되기 위해 중요한 것은 자금의 투명성”이라며 “기부 단체들이 기부 자금의 운영을 투명하게 공개해 국민들의 신뢰를 얻을 수 있도록 하는 방안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나눔국민운동본부에는 대한적십자사,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굿네이버스, 월드비전 등 다양한 단체들이 참여하고 있다.
유민환기자 yoogiza@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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