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취 방식은 MP3·휴대전화順
최근 20년간 대중음악을 소비하고 즐기는 패턴에서도 큰 변화가 나타났다. 이번 조사에서 응답자 82%는 음반 대신 음원으로 음악을 소비한다고 답했고, 청취 방식은 MP3(39%), 휴대전화(26.1%), PC(17.1%) 순이라고 답했다. 응답자 대부분이 휴대용 기기나 PC를 통해 디지털음원을 소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음반을 구매하는 응답자는 3.7%에 그쳤다. 또 전체 응답자 40.7%는 이틀에 한 번꼴로 음악을 듣는 것으로 조사됐다.
싱글 단위의 디지털 음원을 구매하는 이유에 대해선 56.5%가 ‘한 가수의 노래 중 히트곡 중심으로 구매하기 때문’이라고 답했고, 31.2%는 ‘다양한 가수의 노래를 경제적으로 많이 듣기 위해서’라는 점을 들었다.
응답자 83.6%는 국내 대중가요를, 8.8%는 해외곡을 선호했다. 클래식을 즐겨 듣는 응답자는 4.1%에 그쳤다. 대중가요 중 선호하는 음악 장르는 발라드(31.3%), 포크(13.9%), 알앤드비(R&B)·솔(Soul)(13.2%), 댄스(9.0%), 록(7.3%), 힙합(5.1%)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응답자(62.4%) 가운데 57.7%는 음악을 전보다 더 많이 듣게 됐다고 답했다. 그 이유로는 ‘스마트폰 앱으로 음악 듣기가 편리해서’(37.1%), ‘언제 어디서나 음악을 즐길 수 있어서’(35.6%), ‘휴대전화로 음악 다운로드가 쉬워서’(12.1%) ‘휴대전화 저장공간이 충분해서’(10.6%) 순으로 나타났다.
향후 제공되었으면 하는 새로운 음악서비스에 대해 응답자 30.1%는 음악 N스크린 실현(TV-휴대전화-PC-휴대용MP3 등으로 연결된 음악서비스 제공)이라고 답했다. 24.4%는 음악 유클라우드 서비스를, 11.0%는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한 스타와 팬들의 커뮤니티 강화를 원했다.
김고금평기자 danny@munhwa.com
싱글 단위의 디지털 음원을 구매하는 이유에 대해선 56.5%가 ‘한 가수의 노래 중 히트곡 중심으로 구매하기 때문’이라고 답했고, 31.2%는 ‘다양한 가수의 노래를 경제적으로 많이 듣기 위해서’라는 점을 들었다.
응답자 83.6%는 국내 대중가요를, 8.8%는 해외곡을 선호했다. 클래식을 즐겨 듣는 응답자는 4.1%에 그쳤다. 대중가요 중 선호하는 음악 장르는 발라드(31.3%), 포크(13.9%), 알앤드비(R&B)·솔(Soul)(13.2%), 댄스(9.0%), 록(7.3%), 힙합(5.1%)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응답자(62.4%) 가운데 57.7%는 음악을 전보다 더 많이 듣게 됐다고 답했다. 그 이유로는 ‘스마트폰 앱으로 음악 듣기가 편리해서’(37.1%), ‘언제 어디서나 음악을 즐길 수 있어서’(35.6%), ‘휴대전화로 음악 다운로드가 쉬워서’(12.1%) ‘휴대전화 저장공간이 충분해서’(10.6%) 순으로 나타났다.
향후 제공되었으면 하는 새로운 음악서비스에 대해 응답자 30.1%는 음악 N스크린 실현(TV-휴대전화-PC-휴대용MP3 등으로 연결된 음악서비스 제공)이라고 답했다. 24.4%는 음악 유클라우드 서비스를, 11.0%는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한 스타와 팬들의 커뮤니티 강화를 원했다.
김고금평기자 danny@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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