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합 실험 예술축제 ‘2012 페스티벌 봄’
무용, 연극, 미술, 음악, 영화, 퍼포먼스 등 첨단 현대 예술 장르를 아우르는 국내 최대 복합 실험 예술 축제 ‘2012 페스티벌 봄’이 22일부터 4월18일까지 국립극단 백성희장민호극장, 국립극단 소극장판, 서강대 메리홀, 아르코예술극장, 대학로예술극장, 두산아트센터 등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아시아 컨템포러리’, ‘포스트 드라마 연극의 생생한 지형도’, ‘일본 텐넨(天然) 세대가 여는 새로운 지평’, ‘한국의 뉴웨이브’, ‘서구에서 비서구로의 중심 이동’ 등 5개 주제로 열려 국내외 21개팀 22개 작품이 참가한다.
포스트드라마 연극의 경향을 주도하는 독일 연출가 르네 폴레슈의 개막작 ‘현혹의 사회적 맥락이여, 당신의 눈동자에 건배!’(사진)를 비롯해 ▲아방가르드와 뮤지컬을 조합한 미국 네이처 시어터 오브 오클라호마의 ‘삶과 시절:에피소드 1’ ▲셰익스피어 ‘리어왕’과 다큐멘터리극의 만남을 통해 셰익스피어를 새로운 형식과 내용으로 해석한 베를린 극단 쉬쉬팝의 ‘유서’ ▲외부 환경에 개의치 않고 하고 싶은 일에만 몰두하는 일본의 20대 젊은이들을 지칭하는 텐넨 세대 무용가 네지 피진의 ‘모티베이션 대행’ ▲중앙아시아의 유산을 탐색하며 인류학과 예술의 만남을 시도한 ‘구리거울을 넘어, 어렴풋이’ ▲용산역 대합실을 배경으로 행인에 대한 실제 묘사와 픽션을 오가며 실시간 이야기를 펼쳐 내는 아르헨티나 마리아노 펜소티의 ‘가끔은 널 볼 수 있는 것 같아’ ▲2011 아랍의 젊은 작가로 선정된 시리아 오마르 아부 사다의 ‘카메라를 봐 주시겠습니까?’ 등의 작품이 특히 주목된다.
자세한 일정과 내용은 홈페이지(www.festivalbom.org) 참조. 02-730-9616
김승현 선임기자 hyeon@munhwa.com
이번 축제는 ‘아시아 컨템포러리’, ‘포스트 드라마 연극의 생생한 지형도’, ‘일본 텐넨(天然) 세대가 여는 새로운 지평’, ‘한국의 뉴웨이브’, ‘서구에서 비서구로의 중심 이동’ 등 5개 주제로 열려 국내외 21개팀 22개 작품이 참가한다.
포스트드라마 연극의 경향을 주도하는 독일 연출가 르네 폴레슈의 개막작 ‘현혹의 사회적 맥락이여, 당신의 눈동자에 건배!’(사진)를 비롯해 ▲아방가르드와 뮤지컬을 조합한 미국 네이처 시어터 오브 오클라호마의 ‘삶과 시절:에피소드 1’ ▲셰익스피어 ‘리어왕’과 다큐멘터리극의 만남을 통해 셰익스피어를 새로운 형식과 내용으로 해석한 베를린 극단 쉬쉬팝의 ‘유서’ ▲외부 환경에 개의치 않고 하고 싶은 일에만 몰두하는 일본의 20대 젊은이들을 지칭하는 텐넨 세대 무용가 네지 피진의 ‘모티베이션 대행’ ▲중앙아시아의 유산을 탐색하며 인류학과 예술의 만남을 시도한 ‘구리거울을 넘어, 어렴풋이’ ▲용산역 대합실을 배경으로 행인에 대한 실제 묘사와 픽션을 오가며 실시간 이야기를 펼쳐 내는 아르헨티나 마리아노 펜소티의 ‘가끔은 널 볼 수 있는 것 같아’ ▲2011 아랍의 젊은 작가로 선정된 시리아 오마르 아부 사다의 ‘카메라를 봐 주시겠습니까?’ 등의 작품이 특히 주목된다.
자세한 일정과 내용은 홈페이지(www.festivalbom.org) 참조. 02-730-9616
김승현 선임기자 hyeon@munhwa.com
주요뉴스
이슈NOW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