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션월드와이드(이노션)이 프랑스 칸 국제광고제에서 창립 7년 만에 사상 최대 성과를 거두며 글로벌 경영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노션은 지난 23일(현지시간) 폐막한 세계 최대 광고축제인 칸 국제광고제에서 처음으로 본상인 동상 5개를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현대자동차가 미국 내에서 진행한 벨로스터 론칭 캠페인인 ‘리 제너레이션 뮤직 프로젝트’(RE:GENERATION Music Project)에선 콘텐츠를 통해 소비자에게 효과적인 마케팅 메시지를 전달한 광고에 수여하는 ‘브랜디드 콘텐트&엔터테인먼트 부문’에서 동상을 받았다. 현대자동차 아제라(국내 모델명 그랜저) 인쇄광고, 홈플러스와 굿네이버스가 손을 잡고 기획한 ‘러브파킹 캠페인’ 등으로도 상을 받았다.

이노션은 이번 국제광고제에 전 세계 15개 법인에서 모인 50여 명의 인력을 파견해 개막식과 폐막식 특별만찬(갈라)의 기획과 진행을 담당했다. 파티 형식으로 진행된 이번 갈라에서 이노션은 국내 기업 최초로 후원을 맡았다.

노기섭 기자 mac4g@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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