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순당이 지난 8월 초 출시한 아이스 캔막걸리 ‘아이싱’(사진)이 올해 막걸리 시장에서 ‘퓨전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국순당에 따르면 이 제품은 출시 3개월여 만에 300만 캔 판매를 돌파했다. 이는 시중에 판매 중인 국순당 캔막걸리의 월평균 판매량 20만 캔을 훨씬 뛰어넘는 판매량이다. 이 제품은 막걸리 하면 떠오르는 맛, 디자인 등에 대한 고정관념을 완전히 깬 제품이다. 특히 그동안 막걸리에는 적용하지 않은 ‘슈퍼쿨링(super-cooling)’이라는 새로운 제조공법을 도입해 맥주 못잖은 청량감을 주면서 자몽과즙을 첨가해 수입맥주 같은 새콤한 맛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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