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정책연구원의 ‘아산플래넘 2013’이 1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속개된 가운데 ‘동아시아의 역사 화해’ 세션 참석자들이 일본의 과거사 왜곡 해법을 논의하고 있다. 왼쪽부터 크리스토퍼 넬슨 넬슨리포트 편집장, 마크 매닌 미 의회조사국 연구원, 다쓰미 유키 미 스팀슨센터 선임연구원, 봉영식 아산정책연구원 연구원.

아산정책연구원 제공

관련기사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