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경부고속도로 죽전(서울방향) 주유소가 다양한 고객행사를 마련해 눈길을 끌고 있다.
주유소 측은 8일 어버이날을 기념해 야외 나들이를 가거나 집 안에서 다쳤을 때 응급 치료를 할 수 있는 휴대용 구급함을 어르신들에게 제공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5일 어린이날에는 캐릭터가 그려져 있는 어린이용 투명우산과 동요CD를 어린이를 동반한 고객들에게 배포했었다. 서울로 진입하는 마지막 휴게소인 죽전 주유소는 지난해 5월 일반 주유소에 비해 저렴하게 기름을 판매하는 알뜰주유소로 개점했다.
주유소 측은 8일 어버이날을 기념해 야외 나들이를 가거나 집 안에서 다쳤을 때 응급 치료를 할 수 있는 휴대용 구급함을 어르신들에게 제공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5일 어린이날에는 캐릭터가 그려져 있는 어린이용 투명우산과 동요CD를 어린이를 동반한 고객들에게 배포했었다. 서울로 진입하는 마지막 휴게소인 죽전 주유소는 지난해 5월 일반 주유소에 비해 저렴하게 기름을 판매하는 알뜰주유소로 개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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