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 다양한 이벤트서울시가 펼치고 있는 생활체육 캠페인 ‘서울아 운동하자’의 공동파트너인 ㈜밀레는 시민들이 생활체육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스포츠 이벤트를 추진하고 있다.

서울시민이면 누구나 어렵지 않게 동참할 수 있는 간편한 종목을 중심으로 연령대에 맞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특히 아웃도어 전문업체인 밀레는 의류협찬을 비롯해 기념품 제공, 상품 지원 등을 통해 시민들의 생활체육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대표적인 프로그램인 ‘서울 명산 트레킹’은 지난 4월부터 시작해 오는 10월까지 진행된다.

이 프로그램은 참가대상에 제한이 없으나 생애주기별 활동에 필요한 테마·코스를 선정할 수 있어, 시민들이 자신의 연령과 체력에 맞춰 트레킹 프로그램을 골라 신청하면 된다. 10회에 걸쳐 남산, 북악산, 아차산, 관악산에서 테마에 따라 다양한 설명을 들으며 트레킹을 즐길 수 있다.

또 다음달 28일로 예정된 서울시 어르신생활체육대회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들이 참여해 평소 갈고닦은 생활체육 기량을 과시할 수 있는 자리다. 생활체조, 탁구, 게이트볼, 배드민턴 4개 종목과 번외경기로 진행되는 이 대회는 5000여 명에 이르는 서울 지역 어르신들이 참가할 전망이다.

밀레는 스포츠 대회를 여는 것에 그치지 않고 공익성 높은 생활체육 지원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4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되는 다문화가족 생활체육 지원사업은 서울시내 다문화가족 500명을 대상으로 뉴스포츠, 볼링 등 생활체육 교실을 열고 있다. 다문화가정 구성원들이 생활체육을 통해 지역사회에 적응하며 어울릴 수 있도록 각 자치구 생활체육회가 함께 나서는 사업이다.

박정민 기자 bohe00@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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