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준희의 고혹적인 몸매를 담은 비키니 화보가 뜨거운 시선을 모으고 있다.

김준희는 27일 자신이 운영하는 쇼핑몰을 통해 세부를 배경으로 찍은 파격적인 비키니 화보를 공개했다.

그녀는 화보 속에서 흠잡을 데 없는 완벽한 S라인 몸매를 자랑했다. 김준희는 30대의 나이가 의심되는 탄탄한 명품몸매로 시선을 집중시킨다.

그는 평소 철저한 식단과 강도 높은 웨이트 트레이닝으로 몸매를 유지하는 연예인으로 유명하다. 지난 4월 트위터를 통해 1일 1식과 운동으로 40일 만에 완성된 11자 복근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

현재 김준희는 라이프N ‘루비슬리퍼’와 TrendE ‘김준희의 트렌디 랭퀸쇼’의 MC로 활약하고 있다. 오는 6월 새로운 시즌으로 찾아오는 스토리온 ‘렛미인 시즌3’에서 MC 황신혜와 함께 뷰티 마스터로 시청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인터넷뉴스팀>
사진 제공=코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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