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카드는 오는 6월 30일까지 일정으로 전국 360여 개 도미노피자 매장에서 ‘사랑 바이러스’를 듬뿍 담은 상품을 판매 중이다.

도미노피자와 손잡고 국민카드 회원이 메뉴를 구입할 때마다 두 회사가 함께 1세트당 600원씩 적립해 아프리카 어린이 사랑나눔기금을 조성하고 있는 것.

이 기금은 국제구호개발 NGO인 굿네이버스를 통해 아프리카 말라위 치무투 지역 어린이를 위한 영양식과 식수 지원에 소중하게 쓰인다. 600원이면 영양실조로 고통받는 아프리카 어린이 한 명에게 영양가 있는 한 끼 식사를 제공할 수 있다고 한다.

이는 국민카드가 사회적책임(CSR)을 뛰어넘어 공유가치 창출이란 한층 진화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사례다.

국민카드 관계자는 “공유가치 발굴을 통한 기업활동은 기업이익의 일정부분을 일회성으로 사회에 되돌리는 CSR보다 진일보한 개념”이라며 “기업은 지속적인 수익창출, 소비자는 나눔운동에 동참함으로써 지속가능성이 크게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에 맞춰 국민카드는 청소년, 노인복지, 환경, 글로벌을 사회공헌 4대 주제로 정하고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 중이다. 청소년 경제·금융교육, ‘탄소 중립의 숲’ 환경보호 프로그램 참여, 독거노인 말벗 역할 및 주거환경 개선 활동, 다문화가정을 위한 다문화국가 페스티벌 후원 및 문화탐방의 기회 제공 등이 대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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