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소외층 지원 서비스
서울시는 시민들이 생활체육을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지난 8월부터 ‘스포츠 자원봉사자와 함께하는 스포츠활동 지원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시가 시 생활체육회, 시 장애인체육회와 함께 펼치고 있는 이 서비스는 자원봉사자들이 다양한 계층을 찾아가 운동을 지도하는 프로그램이다.
시는 특히 이 서비스를 통해 장애인을 비롯한 소외계층 시민들에게 다양한 방법으로 운동참여 기회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스포츠 참여 치료는 장애인의 치료에 효과가 크지만 지도 인력이 부족해 현재 사회복지시설에서는 미술·음악·놀이 등의 심리치료만 시행하고 있다.
이에 시는 시 생활체육회와 협력, 스포츠 자원봉사자를 상시 공개 모집하고 있다. 모집 대상은 대학생을 비롯한 젊은이들로 300명(생활체육부문 200명·장애인부문 100명) 정도를 유지한다는 계획이다.
시에 따르면 선진국에서는 자원봉사자들을 활용한 스포츠 지원을 통해 큰 효과를 보고 있다.
독일의 경우 지역 스포츠클럽에서 운영되는 프로그램의 61%가 자원봉사자를 통해 운영되고 있다. 또 영국 런던시는 자원봉사자 확충을 지역 내 스포츠클럽 지원의 핵심 정책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노팅엄시는 장애인의 스포츠 시설 접근성 향상을 위해 자원봉사자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올 연말까지 운영될 예정인 스포츠 자원봉사자와 함께하는 스포츠활동 지원 서비스는 사회복지관을 비롯해 어린이집, 주간보호센터, 치매센터 등 173개소에서 진행된다.
지원대상은 장애인과 유아, 청소년, 여성, 어르신 등으로 자원봉사자들은 요가, 에어로빅, 생활체조, 게이트볼, 뉴스포츠, 탁구, 배드민턴, 필라테스, 휠체어농구 등의 종목을 지도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사회복지봉사활동 인증관리시스템(VMS)에 인적사항을 기재하거나 시 생활체육회, 시 장애인체육회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스포츠 자원봉사자는 활동기간, 시간, 횟수 등이 기재된 인증서를 발급받을 수 있다.
김구철 기자 kckim@munhwa.com
시가 시 생활체육회, 시 장애인체육회와 함께 펼치고 있는 이 서비스는 자원봉사자들이 다양한 계층을 찾아가 운동을 지도하는 프로그램이다.
시는 특히 이 서비스를 통해 장애인을 비롯한 소외계층 시민들에게 다양한 방법으로 운동참여 기회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스포츠 참여 치료는 장애인의 치료에 효과가 크지만 지도 인력이 부족해 현재 사회복지시설에서는 미술·음악·놀이 등의 심리치료만 시행하고 있다.
이에 시는 시 생활체육회와 협력, 스포츠 자원봉사자를 상시 공개 모집하고 있다. 모집 대상은 대학생을 비롯한 젊은이들로 300명(생활체육부문 200명·장애인부문 100명) 정도를 유지한다는 계획이다.
시에 따르면 선진국에서는 자원봉사자들을 활용한 스포츠 지원을 통해 큰 효과를 보고 있다.
독일의 경우 지역 스포츠클럽에서 운영되는 프로그램의 61%가 자원봉사자를 통해 운영되고 있다. 또 영국 런던시는 자원봉사자 확충을 지역 내 스포츠클럽 지원의 핵심 정책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노팅엄시는 장애인의 스포츠 시설 접근성 향상을 위해 자원봉사자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올 연말까지 운영될 예정인 스포츠 자원봉사자와 함께하는 스포츠활동 지원 서비스는 사회복지관을 비롯해 어린이집, 주간보호센터, 치매센터 등 173개소에서 진행된다.
지원대상은 장애인과 유아, 청소년, 여성, 어르신 등으로 자원봉사자들은 요가, 에어로빅, 생활체조, 게이트볼, 뉴스포츠, 탁구, 배드민턴, 필라테스, 휠체어농구 등의 종목을 지도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사회복지봉사활동 인증관리시스템(VMS)에 인적사항을 기재하거나 시 생활체육회, 시 장애인체육회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스포츠 자원봉사자는 활동기간, 시간, 횟수 등이 기재된 인증서를 발급받을 수 있다.
김구철 기자 kckim@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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