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 경찰은 남부 지방인 헬만드 주에서 결혼잔치가 열리는 집에 로켓포탄이 터져 최소한 26명이 사망하고 45명이 부상했다고 31일 발표했다.

파레드 아흐마드 오바이드 경찰 대변인은 이날 밤 정부군과 탈레반 반군이 전투하는 과정에서 이 포탄이 날라왔다고 밝혔다.

이 사고가 난 헬만드 강 유역의 상긴은 미국 주도의 외국군들이 철수한 후 6개월 동안 정부군과 탈레반의 전투가 격심한 지역이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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