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근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이 최태원 그룹 회장의 장기 부재에 따른 경영 애로를 지적하면서 “극한 상황에서도 생존할 수 있는 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나섰다.
SK그룹은 2일 오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워커힐 호텔에서 주요 계열사 최고경영자(CEO)와 임직원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회를 개최했다.
김창근 의장은 이날 발표한 2015년 신년사를 통해 “무엇보다 그룹의 글로벌 성장을 위해 세계적 기업의 경영자, 각국 정상들과 교류를 맺어 온 최태원 회장의 공백이 길어지면서 미래성장 동력원 발굴이 지연돼 우리에게 또 다른 위기로 다가올 수 있다는 점이 우려된다”면서 “혁신적 노력으로 극한 상황에서 생존할 수 있는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자”고 역설했다.
노성열 기자 nosr@munhwa.com
SK그룹은 2일 오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워커힐 호텔에서 주요 계열사 최고경영자(CEO)와 임직원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회를 개최했다.
김창근 의장은 이날 발표한 2015년 신년사를 통해 “무엇보다 그룹의 글로벌 성장을 위해 세계적 기업의 경영자, 각국 정상들과 교류를 맺어 온 최태원 회장의 공백이 길어지면서 미래성장 동력원 발굴이 지연돼 우리에게 또 다른 위기로 다가올 수 있다는 점이 우려된다”면서 “혁신적 노력으로 극한 상황에서 생존할 수 있는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자”고 역설했다.
노성열 기자 nosr@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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