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팀원들과 식사를 하는 자리에서 이제껏 가보았던 취항지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곳은 어디인지의 주제를 가지고 토론을 했었다. 전 세계를 누비는 승무원들이고 생각하고 느끼는 바가 각각 다르기 때문에 이야기는 생각보다 길어졌다.
하지만 그 와중에도 가장 많은 팀원이 가장 기억에 남는 곳으로 택한 곳이 있었으니, 바로 태국 방콕이다. 방콕은 대한항공이 하루 3편의 항공편을 운항하고 있으며, 비행편마다 거의 만석으로 운항되고 있는 대한항공의 주력 노선 중에 하나다.
방콕은 다른 동남아 여행지에 비해 그리 습하지도 그리 덥지도 않은 적당한 기온과 날씨 때문에 승무원들을 비롯한 많은 여행객에게 인기가 좋다. 하지만 방콕이 많은 여행객의 사랑을 받는 가장 큰 이유는 뭐니 뭐니 해도 저렴한 가격에 푸짐하게 즐길 수 있는 먹거리 때문일 것이다. 방콕의 먹거리 중 가장 인기 있는 메뉴를 꼽으라면 바로 게 요리이다. 특히 한국에서는 최소 10만 원은 넘어갈 법한 요리가 방콕에서는 몇 만 원 되지 않고 양 또한 상당하기 때문에 많은 여행객이 즐겨 찾는다.
방콕은 이러한 먹거리뿐만 아니라 다양한 볼거리도 가득하다. 특히 카오산 로드를 둘러보는 것을 적극 추천한다. 카오산 로드는 우리나라의 북적북적한 장터를 연상케 하면서도 분위기 좋은 바(Bar)와 레스토랑 또한 들어서 있어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 각양각색의 현지 물건과 의상들을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시간 가는 줄 모를 것이다.
카오산 로드에는 볼거리뿐만 아니라 먹거리도 가득하다. ‘쫀드기 국수’라고 불리는 ‘쿤 댕 꾸웨이짭 유안’, 줄여서 ‘쿤댕 국수’라고도 불리는 요리의 맛은 일품이다. 태국의 이태원이라고 불러도 과언이 아닌 카오산 로드에서 맛볼 수 있는 쿤댕 국수는 쫀득쫀득한 면발과 함께 멸치로 우려낸 것 같은 얼큰한 국물맛 때문인지 현지인뿐만 아니라 한국인 관광객들에게도 인기가 많은 메뉴이다.
카오산 로드를 제대로 즐기려면 역시 밤이 제격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밤거리는 북적이는 다양한 인종의 관광객들과 상점들로 한껏 매력을 뽐내고 있다. 그중에 가장 인상 깊은 것은 우리나라 꼬치 요리와 비슷하게 작은 화로 위에 불판을 올려놓고 그 위에 각종 해산물을 바로바로 구워서 먹을 수 있는 것이었다. 새우, 오징어, 닭, 양고기, 채소 등 다양한 해산물을 쌓아놓고 취향대로 골라 그 자리에서 화로에 구워 맛볼 수 있는데 이것 또한 말도 안 되는 ‘착한 가격’으로 인기가 아주 많다.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 그리고 착한 가격으로 여행객들의 오감을 만족하게 하는 방콕. 올겨울 가족과 함께 아니면 연인과 함께 이 매력적인 도시로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대한항공 승무원
하지만 그 와중에도 가장 많은 팀원이 가장 기억에 남는 곳으로 택한 곳이 있었으니, 바로 태국 방콕이다. 방콕은 대한항공이 하루 3편의 항공편을 운항하고 있으며, 비행편마다 거의 만석으로 운항되고 있는 대한항공의 주력 노선 중에 하나다.
방콕은 다른 동남아 여행지에 비해 그리 습하지도 그리 덥지도 않은 적당한 기온과 날씨 때문에 승무원들을 비롯한 많은 여행객에게 인기가 좋다. 하지만 방콕이 많은 여행객의 사랑을 받는 가장 큰 이유는 뭐니 뭐니 해도 저렴한 가격에 푸짐하게 즐길 수 있는 먹거리 때문일 것이다. 방콕의 먹거리 중 가장 인기 있는 메뉴를 꼽으라면 바로 게 요리이다. 특히 한국에서는 최소 10만 원은 넘어갈 법한 요리가 방콕에서는 몇 만 원 되지 않고 양 또한 상당하기 때문에 많은 여행객이 즐겨 찾는다.
방콕은 이러한 먹거리뿐만 아니라 다양한 볼거리도 가득하다. 특히 카오산 로드를 둘러보는 것을 적극 추천한다. 카오산 로드는 우리나라의 북적북적한 장터를 연상케 하면서도 분위기 좋은 바(Bar)와 레스토랑 또한 들어서 있어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 각양각색의 현지 물건과 의상들을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시간 가는 줄 모를 것이다.
카오산 로드에는 볼거리뿐만 아니라 먹거리도 가득하다. ‘쫀드기 국수’라고 불리는 ‘쿤 댕 꾸웨이짭 유안’, 줄여서 ‘쿤댕 국수’라고도 불리는 요리의 맛은 일품이다. 태국의 이태원이라고 불러도 과언이 아닌 카오산 로드에서 맛볼 수 있는 쿤댕 국수는 쫀득쫀득한 면발과 함께 멸치로 우려낸 것 같은 얼큰한 국물맛 때문인지 현지인뿐만 아니라 한국인 관광객들에게도 인기가 많은 메뉴이다.
카오산 로드를 제대로 즐기려면 역시 밤이 제격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밤거리는 북적이는 다양한 인종의 관광객들과 상점들로 한껏 매력을 뽐내고 있다. 그중에 가장 인상 깊은 것은 우리나라 꼬치 요리와 비슷하게 작은 화로 위에 불판을 올려놓고 그 위에 각종 해산물을 바로바로 구워서 먹을 수 있는 것이었다. 새우, 오징어, 닭, 양고기, 채소 등 다양한 해산물을 쌓아놓고 취향대로 골라 그 자리에서 화로에 구워 맛볼 수 있는데 이것 또한 말도 안 되는 ‘착한 가격’으로 인기가 아주 많다.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 그리고 착한 가격으로 여행객들의 오감을 만족하게 하는 방콕. 올겨울 가족과 함께 아니면 연인과 함께 이 매력적인 도시로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대한항공 승무원
주요뉴스
시리즈
이슈NOW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