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2014년도 공공건물 옥상녹화·텃밭 조성사업의 하나로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서울고법 동관건물 옥상에 1879㎡ 규모 테마공원인 바로미 정원을 조성했다고 2일 밝혔다. 공원 조성 사업에 소요된 비용은 총 6억5800만 원으로, 서울시와 서울고법에서 각각 50%씩(3억2900만 원) 부담했다.

서울고법 옥상정원은 우리나라 육법(六法)에서의 숫자 6에서 착안, 테마공원 내 순환산책로를 따라 여섯 가지 자연요소인 바람, 색, 향기, 물, 돌, 나무 등을 주요 테마로 설정해 오감을 느낄 수 있도록 조성했다.

최준영 기자 cjy324@munhwa.com
최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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