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슈퍼와 세븐일레븐 등 롯데그룹 계열사 2곳이 나란히 헌혈과 사회공헌을 앞세워 을미년 새해 힘찬 출발을 해 주목을 받고 있다.
롯데슈퍼는 2일 오전 서울 성동구 행당동 사옥에서 새해 인사 후 300여 명의 본부 임원 가운데 사전에 헌혈을 희망한 170여 명의 임직원이 헌혈하면서 새해 업무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헌혈은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가 롯데슈퍼 사옥을 찾아 진행됐다. 헌혈액 전량은 적십자사로 전달돼 응급수술 등 수혈이 필요한 곳에 쓰일 예정이다.
안종윤 롯데슈퍼 경영지원부문장은 “직원들의 체온이 담긴 혈액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나누면서 새해 첫 업무를 할 수 있게 돼 무척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세븐일레븐 임직원들도 이날 시무식 대신 경기 용인시 기흥구 상하동에 있는 프레시 푸드 전문업체인 롯데후레쉬델리카 푸드공장을 견학하며 올해 사업 역량 결집을 다짐한 후 곧바로 서울 동대문구의 한 쪽방촌을 찾아 150인분의 도시락과 떡국 봉사를 했다.
이민종 기자 horizon@munhwa.com
롯데슈퍼는 2일 오전 서울 성동구 행당동 사옥에서 새해 인사 후 300여 명의 본부 임원 가운데 사전에 헌혈을 희망한 170여 명의 임직원이 헌혈하면서 새해 업무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헌혈은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가 롯데슈퍼 사옥을 찾아 진행됐다. 헌혈액 전량은 적십자사로 전달돼 응급수술 등 수혈이 필요한 곳에 쓰일 예정이다.
안종윤 롯데슈퍼 경영지원부문장은 “직원들의 체온이 담긴 혈액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나누면서 새해 첫 업무를 할 수 있게 돼 무척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세븐일레븐 임직원들도 이날 시무식 대신 경기 용인시 기흥구 상하동에 있는 프레시 푸드 전문업체인 롯데후레쉬델리카 푸드공장을 견학하며 올해 사업 역량 결집을 다짐한 후 곧바로 서울 동대문구의 한 쪽방촌을 찾아 150인분의 도시락과 떡국 봉사를 했다.
이민종 기자 horizon@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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