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연합뉴스) 인도네시아 자바해에서 수거된 실종 에어아시아 여객기의 잔해들이 2일(현지시간) 팡칼란분 공항에 헬기편으로 도착하자 인도네시아 국가수색구조청 요원들이 옮기고 있다.
(AP=연합뉴스) 인도네시아 자바해에서 수거된 실종 에어아시아 여객기의 잔해들이 2일(현지시간) 팡칼란분 공항에 헬기편으로 도착하자 인도네시아 국가수색구조청 요원들이 옮기고 있다.
(AP=연합뉴스) 시신으로 발견된 에어아시아기 추락사고 희생자 중 처음으로 신원이 확인된 하야티 루트피아 하미드씨의 가족들이 1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수라바야에서 시신을 인계받으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AP=연합뉴스) 시신으로 발견된 에어아시아기 추락사고 희생자 중 처음으로 신원이 확인된 하야티 루트피아 하미드씨의 가족들이 1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수라바야에서 시신을 인계받으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지난달 인도네시아에서 싱가포르로 향하다 추락한 에어아시아기의 희생자 시신 21구가 2일(현지시간) 추가로 발견됐다.

인도네시아 수색 당국에 따르면 미국 해군 함정이 자바해에서 다수 시신을 찾아낸 것을 포함해 이날 하루 동안 21구의 시신이 발견됐다.

이에 따라 구조팀은 지금까지 30구의 시신을 찾아냈다. 이날 발견된 시신 가운데 일부는 항공기 좌석 벨트를 맨 상태였다고 구조 관계자는 밝혔다.

에어아시아 소속 항공편 QZ8501은 지난달 28일 승객과 승무원 등 162명을 태우고 인도네시아 자바해 상공에서 추락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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