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호는 오는 7일 오후 7시에 아리랑TV에서 방송되는 ‘아리랑 프라임-명상 여행’에서 자신이 피말리는 승부의 세계를 헤쳐나오게 도와준 명상에 대해 소개한다. 선수 시절이던 16년 전부터 명상을 시작한 박찬호는 더 많은 사람이 명상을 체험할 수 있도록 안내에 나섰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박찬호와 직관의학 분야 개척자 캐롤라인 메이스 등이 남해에 모인 사람들을 명상의 세계로 안내한다. 이번 명상 여행은 ‘명상은 방안에서 가부좌를 틀고 앉아서 하는 것’이란 편견을 깬다. 박찬호가 설명하는 걷기 명상부터 시작해서 춤명상, 요람명상, 요트명상 등 다양한 명상을 보여준다. 오프라 윈프리의 TV 프로그램에 출연했던 메이스의 세미나와 인터뷰, 리탐빌 명상 센터에 대한 소개 등도 명상에 대한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
김성훈 기자 tarant@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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