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의정부시 의정부경전철이 통합환승할인제를 시행한 지 한 달 만에 승객수가 28% 증가하는 등 점차적으로 환승할인 효과를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의정부시는 수도권 첫 경전철인 의정부경전철이 지난해 12월 6일 통합환승할인제를 시행한 이후 하루 평균 승객 수가 3만2000명을 돌파, 이용객 증가 현상을 보이는 등 점차적으로 활성화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이는 환승할인이 시행되기 이전 하루평균 승객수 2만 5000명보다 7000명(28%)증가한 수치다.
출퇴근하는 직장인들이 적은 주말에는 하루 평균 승객수가 2만8900명으로 환승할인 시행 전인 2만4500명보다 4400명(18%)이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경전철로 의정부시청역에서 출발해 회룡역에서 지하철 1호선으로 갈아타고 용산역까지 이동할 경우 기존에 요금 2750원을 냈으나 환승할인이 적용된 이후엔 1750원만 내도 되는 등 왕복 2000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의정부 = 오명근 기자 omk@munhwa.com
의정부시는 수도권 첫 경전철인 의정부경전철이 지난해 12월 6일 통합환승할인제를 시행한 이후 하루 평균 승객 수가 3만2000명을 돌파, 이용객 증가 현상을 보이는 등 점차적으로 활성화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이는 환승할인이 시행되기 이전 하루평균 승객수 2만 5000명보다 7000명(28%)증가한 수치다.
출퇴근하는 직장인들이 적은 주말에는 하루 평균 승객수가 2만8900명으로 환승할인 시행 전인 2만4500명보다 4400명(18%)이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경전철로 의정부시청역에서 출발해 회룡역에서 지하철 1호선으로 갈아타고 용산역까지 이동할 경우 기존에 요금 2750원을 냈으나 환승할인이 적용된 이후엔 1750원만 내도 되는 등 왕복 2000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의정부 = 오명근 기자 omk@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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