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중부발전 신보령화력 건설본부는 최근 충남 보령시 주교면에 순수 국내기술로 건설 중인 100만㎾급 신보령 1, 2호기 발전설비의 345KV ‘수전’(Power Receiving)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수전은 발전소 건설의 핵심 공정으로 송전선로, 345KV 가스절연 개폐설비, 특고압케이블, 기동변압기, 11KV 고압 차단기 등 전력설비 설치공사를 마치고 본격적인 시운전을 위해 전력을 공급받는 것을 의미한다.

최초 수전이 애초 계획대로 이뤄짐에 따라 2016년 6월 말 1호기 상업운전, 2017년 6월 말 2호기 상업운전이라는 발전소 건설계획이 차질없이 진행될 전망이다. 신보령 1, 2호기는 100만㎾급 2기 등 모두 200만㎾의 용량으로, 154만 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전력을 생산하는 발전소로 건설된다.

옥내형 석탄 저장설비를 갖추고 저탄장 지붕에 태양광 설비를 설치하며, 냉각수 배수로에 소수력 설비를 설치해 친환경 신재생 설비를 적극적으로 도입하는 등 친환경 발전소로 건설된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