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본부 사회공헌 해석마을과 1사1촌 자매결연을 한 현대자동차 전남지역본부는 그 동안 다양한 형태의 사회공헌활동을 활발하게 펼쳐왔다.

지난해의 경우 1월 설을 맞은 전남 화순의 한 사회복지시설에 ‘사랑의 쌀’ 240만 원어치를 전달한 것이 그 시작이었다.

한가위를 맞은 9월에도 이 복지시설에 ‘사랑의 쌀’ 200만 원 상당을 추가로 기부했다. 3∼4월에는 불우한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함평·영암·해남군청에 각각 300만 원의 이웃사랑성금을 전달했다. 나주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진행 중인 다문화가정 프로그램의 후원금으로 720만 원도 지원했다.

지역본부는 소외계층 아동에 대해 경제적 도움을 주고 문화활동을 지원하는 내용의 ‘드림투게더 멘토링’ 캠페인의 일환으로 5월 강진군 칠량면의 한 아동(멘티)의 집을 찾아가 ‘사랑의 집 수리’ 활동도 했다.

또 ‘블루멤버스 드림펀드 나눔 캠페인’으로 저소득층 가정의 환아들을 위해 2000만 원(화순전남대병원 1000만 원, 순천성가롤로병원·해남우리병원 각 500만 원)을 기부했다.

지역본부는 5월에는 나주 영강지역아동센터와 자매결연을 한 뒤 오래된 간판을 교체해주고 미리 준비해간 도시락으로 49명의 아이들과 식사를 하면서 용기를 북돋워 줬다.

10월에는 전남청소년미래재단과 지원협약을 맺은 뒤 학업을 중단한 청소년들의 자립과 학습 지원을 위해 재단측이 추진하는 ‘두드림-해밀’ 사업에 두 차례에 걸쳐 800만 원을 지원했다.

또 11월 나주의 저소득층 12가구 중 10가구에 연탄 3000장을, 2가구에는 등유를 전달했다.

지역본부는 이밖에 어린이 통학차량의 승·하차 보호기구를 구입하고 노인 교통안전 캠페인 때 사용하는 부채 제작을 위해 420만 원을 지원하기도 했다.

현대차 전남지역본부 관계자는 “고객으로부터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 함께 행복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정우천 기자 sunshine@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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