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28·FC 바르셀로나)가 위염 증세로 훈련에 불참해 우려를 낳고 있다.
FC 바르셀로나는 6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메시가 레알 소시에다드와의 정규리그 원정 경기 이후 진행된 이튿날 오전 훈련에 위염 증세로 불참했다”고 밝혔다.
바르셀로나는 “메시가 귀에 염증 증세를 보인 하피냐와 함께 훈련에 참석하지 못했다. 팀닥터가 훈련 복귀 여부를 놓고 며칠 내에 판단을 내릴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 따라 현지 언론들은 메시가 주중에 있을 엘체와의 코파델레이(스페인 국왕컵) 경기에 나서지 못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
바르셀로나는 레알 소시에다드전에서 전반 2분 만에 자책골을 내주며 0-1로 졌다. 전반에 벤치를 지키던 메시가 후반에 교체 투입됐으나 경기를 뒤집지는 못했다. 메시는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5경기 연속으로 무득점에 그쳤고 결국 탈이 났다. 지난해 한동안 경기 부담으로 인한 구토 증세를 호소한 적도 있어 스트레스가 재발한 것은 아닌지 우려되고 있다.
오는 12일 국제축구연맹(FIFA)은 지난 1년간 최고의 축구선수를 뽑는 발롱도르상 수상자를 발표한다. 치열하게 경쟁을 벌이고 있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0·레알 마드리드)와 메시 중에 누가 주인공이 될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인구 기자 clark@
FC 바르셀로나는 6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메시가 레알 소시에다드와의 정규리그 원정 경기 이후 진행된 이튿날 오전 훈련에 위염 증세로 불참했다”고 밝혔다.
바르셀로나는 “메시가 귀에 염증 증세를 보인 하피냐와 함께 훈련에 참석하지 못했다. 팀닥터가 훈련 복귀 여부를 놓고 며칠 내에 판단을 내릴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 따라 현지 언론들은 메시가 주중에 있을 엘체와의 코파델레이(스페인 국왕컵) 경기에 나서지 못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
바르셀로나는 레알 소시에다드전에서 전반 2분 만에 자책골을 내주며 0-1로 졌다. 전반에 벤치를 지키던 메시가 후반에 교체 투입됐으나 경기를 뒤집지는 못했다. 메시는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5경기 연속으로 무득점에 그쳤고 결국 탈이 났다. 지난해 한동안 경기 부담으로 인한 구토 증세를 호소한 적도 있어 스트레스가 재발한 것은 아닌지 우려되고 있다.
오는 12일 국제축구연맹(FIFA)은 지난 1년간 최고의 축구선수를 뽑는 발롱도르상 수상자를 발표한다. 치열하게 경쟁을 벌이고 있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0·레알 마드리드)와 메시 중에 누가 주인공이 될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인구 기자 cl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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