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베이징과 카자흐스탄 알마티가 2022 동계올림픽 유치를 공식 신청했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7일(한국시간) 베이징과 알마티가 동계올림픽 유치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개최지 선정 투표는 7월 31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리는 IOC 총회에서 이뤄진다.

IOC는 개최지로 선정되는 도시에 방송중계 수수료 등을 통해 조성되는 기금 8억8000만 달러(약 9690억 원)를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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