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용(63) 대한역도연맹 회장이 아시아역도연맹(AWF) 부회장으로 선출됐다.
 
최 회장은 7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AWF 임원선출 총회에서 39표 중 27표를 얻어 7명의 부회장 중 1명으로 뽑혔다. 이날 총회에는 모두 18명이 입후보했고 이 가운데 7명이 부회장으로 당선됐다.

AWF는 39개 회원국이 가입한 단체다. 아시아는 2012 런던올림픽에서 역도에 걸린 금메달 15개 중 13개를 획득했다. 역도연맹은 “세계역도계에서 차지하는 아시아의 비중은 절대적이고, 최성용 AWF 부회장의 당선은 한국 역도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한경 역도연맹 국제이사는 AWF 지도연구원으로, 가호현 사무국장은 AWF 사무차장으로 선출됐다.

이준호 기자 jhlee@
이준호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