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어린이병원 자원봉사자가 전년보다 30% 증가해 연인원 9000명을 넘었다. 9일 서울시 어린이병원에 따르면 지난해 자원봉사 참여인원은 9142명으로 하루 평균 25명이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
삼성전자, 코웨이 등 기업과 건국대 간호학과, 백석대 간호학과 등 학생, 관문사, 포이성당 등 종교단체, 제23화생방 대대 등 군부대까지 정기 단체 자원봉사자도 다양하다.
서울시 어린이병원은 240여 명의 중증어린이환자가 입원, 치료 중이고 외래 재활치료를 받는 아동도 하루 300명에 달하는 장애아동 전문재활병원이다. 이 중 입원 아동의 70%는 보호자가 없는 행려 환자나 복지시설 소속 환자이다.
김도연 기자 kdychi@munhwa.com
삼성전자, 코웨이 등 기업과 건국대 간호학과, 백석대 간호학과 등 학생, 관문사, 포이성당 등 종교단체, 제23화생방 대대 등 군부대까지 정기 단체 자원봉사자도 다양하다.
서울시 어린이병원은 240여 명의 중증어린이환자가 입원, 치료 중이고 외래 재활치료를 받는 아동도 하루 300명에 달하는 장애아동 전문재활병원이다. 이 중 입원 아동의 70%는 보호자가 없는 행려 환자나 복지시설 소속 환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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