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가 서울시내 25개 구청 중 보건위생 분야 대민서비스의 종합만족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시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미디어리서치에 의뢰, 9일 공개한 ‘2014년도 자치구 위생분야 시민만족도 조사결과’에 따르면, 25개 구청의 종합만족도는 평균 80.54점(100점 만점)이었으며, 84.56점인 구로구가 1위를 차지했다. 이어 동대문(84.10점), 강동(84.04점), 성북(82.91점), 중구(82.87점) 등의 순이었다. 조사 결과, 업무를 처리할 때 담당자를 쉽게 만날 수 있는 부문에서는 강동구(88.50점)가 가장 뛰어났으며, 창구배치는 동대문과 중구(각 87.25점)가, 민원인 안내 서비스는 구로구(84.50점)가, 민원서비스 이용 편의성은 동대문구(84.54점)가, 친절성은 구로구(89.75점)가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들 민원인은 특히 직원의 업무처리 결과에 대해 86.51점으로 신뢰하면서도 담당 직원의 민원 이해도는 82.59점으로 가장 낮다고 봤다. 또 사무실은 81.78점을 받을 만큼 청결했으나, 편의시설 구비 정도는 74.17점으로 가장 낮게 매겼다.
이 조사는 위생행정서비스의 수준을 높이고, 위생불편사항을 파악해 개선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실시됐으며, 지난해 1월 1일 이후 각 자치구의 위생행정민원 방문자 각 100명씩 모두 2500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11∼17일 이용편의성 등 5개 분야 24개 항목에 걸쳐 이뤄졌다. 신뢰 수준은 95%에 표본오차는 ±2.0%포인트다.
김윤림 기자 bestman@munhwa.com
시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미디어리서치에 의뢰, 9일 공개한 ‘2014년도 자치구 위생분야 시민만족도 조사결과’에 따르면, 25개 구청의 종합만족도는 평균 80.54점(100점 만점)이었으며, 84.56점인 구로구가 1위를 차지했다. 이어 동대문(84.10점), 강동(84.04점), 성북(82.91점), 중구(82.87점) 등의 순이었다. 조사 결과, 업무를 처리할 때 담당자를 쉽게 만날 수 있는 부문에서는 강동구(88.50점)가 가장 뛰어났으며, 창구배치는 동대문과 중구(각 87.25점)가, 민원인 안내 서비스는 구로구(84.50점)가, 민원서비스 이용 편의성은 동대문구(84.54점)가, 친절성은 구로구(89.75점)가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들 민원인은 특히 직원의 업무처리 결과에 대해 86.51점으로 신뢰하면서도 담당 직원의 민원 이해도는 82.59점으로 가장 낮다고 봤다. 또 사무실은 81.78점을 받을 만큼 청결했으나, 편의시설 구비 정도는 74.17점으로 가장 낮게 매겼다.
이 조사는 위생행정서비스의 수준을 높이고, 위생불편사항을 파악해 개선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실시됐으며, 지난해 1월 1일 이후 각 자치구의 위생행정민원 방문자 각 100명씩 모두 2500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11∼17일 이용편의성 등 5개 분야 24개 항목에 걸쳐 이뤄졌다. 신뢰 수준은 95%에 표본오차는 ±2.0%포인트다.
김윤림 기자 bestman@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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