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12~14일 ‘정책콘서트’… 비공개 진행 탈피 시민과 소통
그 동안 비공개로 진행한 부산시 새해 시정 업무보고가 인터넷(www.badatv.com)을 통해 시민들에게 공개된다. 부서 간 업무 공유 및 소통을 위해 본청 및 산하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시장뿐만 아니라 시민들에게 보고하는 셈이다.
부산시는 시민중심, 책임시정 구현을 위한 정책콘서트를 주제로 한 ‘2015년 주요 업무보고회’를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하고 전 과정을 인터넷으로 생중계한다고 9일 밝혔다. 시는 그 동안 업무보고를 시장이 각 실·본부·국별을 순회하며 개별적으로 비공개 진행했으나 올해는 정형화된 방식에서 탈피하기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
보고회는 민선 6기의 최우선 목표인 일자리 분야부터 시작해 글로벌 도시·도시재생, 생활복지, 시민안전, 시정혁신 등 5개 분야로 진행된다. 또 민선 6기가 실질적으로 일을 해 나갈 2015년을 맞아 참석자들의 실천 의지를 다지는 시간도 갖는다.
이 같은 보고회 전 과정이 인터넷으로 생중계돼 시민들에게 올해 시정 주요 업무계획을 공개하게 된다. 시장이 아닌 실·본부·국장이 직접 주요 추진분야의 토론을 주재해 교수 등 전문가의 의견과 현장 활동가들의 목소리를 듣는 등 소통 채널도 확대했다.
시는 찾아가는 예술단의 교향악단 연주와 함께 진행되는 이번 정책콘서트가 시 전역에 아름다운 멜로디로 전파돼 ‘행복한 시민, 건강한 부산’을 위한 힘찬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보고회는 시와 산하기관을 한자리에 모아 격의 없는 토론과 소통의 전 과정을 시민들과 공유하겠다는 서병수 시장의 평소 지론이 반영된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 = 박영수 기자 buntle@munhwa.com
부산시는 시민중심, 책임시정 구현을 위한 정책콘서트를 주제로 한 ‘2015년 주요 업무보고회’를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하고 전 과정을 인터넷으로 생중계한다고 9일 밝혔다. 시는 그 동안 업무보고를 시장이 각 실·본부·국별을 순회하며 개별적으로 비공개 진행했으나 올해는 정형화된 방식에서 탈피하기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
보고회는 민선 6기의 최우선 목표인 일자리 분야부터 시작해 글로벌 도시·도시재생, 생활복지, 시민안전, 시정혁신 등 5개 분야로 진행된다. 또 민선 6기가 실질적으로 일을 해 나갈 2015년을 맞아 참석자들의 실천 의지를 다지는 시간도 갖는다.
이 같은 보고회 전 과정이 인터넷으로 생중계돼 시민들에게 올해 시정 주요 업무계획을 공개하게 된다. 시장이 아닌 실·본부·국장이 직접 주요 추진분야의 토론을 주재해 교수 등 전문가의 의견과 현장 활동가들의 목소리를 듣는 등 소통 채널도 확대했다.
시는 찾아가는 예술단의 교향악단 연주와 함께 진행되는 이번 정책콘서트가 시 전역에 아름다운 멜로디로 전파돼 ‘행복한 시민, 건강한 부산’을 위한 힘찬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보고회는 시와 산하기관을 한자리에 모아 격의 없는 토론과 소통의 전 과정을 시민들과 공유하겠다는 서병수 시장의 평소 지론이 반영된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 = 박영수 기자 buntle@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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