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른 주역 스마트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 ‘CES 2015’에 자동차 업체들이 정보기술(IT)과 융합된 다양한 스마트카 기술을 선보여 전시회의 또 다른 주역으로 떠올랐다.
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올해 CES 행사가 열리고 있는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 북측 전시관(North Hall)에는 현대자동차를 비롯해 메르세데스-벤츠, 아우디, 토요타, 포드, 폭스바겐 등 10여 개 글로벌 완성차업체들이 1만5329㎡ 규모의 전시공간을 갖추고 각종 신기술을 선보이고 있다.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과 디터 제체 벤츠 회장, 마크 필즈 포드 회장 등 주요 완성차업체 최고경영진도 줄줄이 CES 현장을 찾아 관련 기술동향을 살피고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보쉬와 발레온, 비스테온 등 CES 행사에 참가한 자동차부품업체도 지난해보다 3.7배 증가한 470여 곳에 달했다.
올해 CES에 510㎡ 규모의 부스를 차린 현대차는 자동차와 스마트워치 기술을 결합한 ‘스마트 워치’ 블루링크 시스템을 선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운전자의 목소리를 통해 시동 걸기와 차 문 여닫기, 주차장에서 자동차 찾기 등을 제어하는 것은 물론 원격 공조, 전조등 켜기, 경적 울림, 긴급 출동서비스 호출 등의 다양한 기능을 갖췄다.
라스베이거스 = 김남석 기자 namdol@munhwa.com
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올해 CES 행사가 열리고 있는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 북측 전시관(North Hall)에는 현대자동차를 비롯해 메르세데스-벤츠, 아우디, 토요타, 포드, 폭스바겐 등 10여 개 글로벌 완성차업체들이 1만5329㎡ 규모의 전시공간을 갖추고 각종 신기술을 선보이고 있다.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과 디터 제체 벤츠 회장, 마크 필즈 포드 회장 등 주요 완성차업체 최고경영진도 줄줄이 CES 현장을 찾아 관련 기술동향을 살피고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보쉬와 발레온, 비스테온 등 CES 행사에 참가한 자동차부품업체도 지난해보다 3.7배 증가한 470여 곳에 달했다.
올해 CES에 510㎡ 규모의 부스를 차린 현대차는 자동차와 스마트워치 기술을 결합한 ‘스마트 워치’ 블루링크 시스템을 선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운전자의 목소리를 통해 시동 걸기와 차 문 여닫기, 주차장에서 자동차 찾기 등을 제어하는 것은 물론 원격 공조, 전조등 켜기, 경적 울림, 긴급 출동서비스 호출 등의 다양한 기능을 갖췄다.
라스베이거스 = 김남석 기자 namdol@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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