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의 ‘2015 금호아트홀 신년음악회’가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신문로 금호아트홀에서 개최됐다.

이날 음악회에는 음악 애호가인 박삼구(사진 오른쪽 첫번째)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을 비롯해 이홍구 전 국무총리, 김동호(왼쪽 첫번째) 문화융성위원회 위원장, 벳쇼 고로 주한 일본대사 등 각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이날 음악회에는 2015년 한 해 동안 금호아트홀 상주음악가로 활동할 바이올리니스트 조진주(여) 씨와 피아니스트 김현수씨가 함께 무대에 올라 ‘시작’을 주제로 아이브스의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4번 ‘캠프모임의 어린이날’, 라벨의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2번 등 수준 높은 연주를 선보였다.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은 지난 2002년부터 매해 신년음악회를 열어 재단을 통해 발굴된 젊은 음악가들을 초청, 음악회를 열고 있다.

박준희 기자 vinkey@munhwa.com
박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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