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바비킴(42·김도균)이 미국으로 가는 비행기 안에서 술에 취해 난동을 부렸다.

지난 7일 오후 5시께 인천에서 출발해 미국 샌프란시스코로 가는 대한항공 KE023편 안에서 소동을 벌인 것으로 전해졌다. 심지어 성추행까지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항공사의 신고로 FBI와 샌프란시스코 공항경찰, 세관 등이 출동했다. 미국 경찰은 바비킴을 조사 중이다. 그는 미국 시민권자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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