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전 9시29분께 경기 의정부시 의정부동의 아파트에서 난 불로 구조작업에 동원된 경찰관 1명이 큰 부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50분께 의정부경찰서 신곡지구대 소속 이재정 순경이 구조작업을 위해 건물에 들어갔다가 4층 건물에서 추락했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으나 “눈이 보이지 않는다”는 이 순경의 말에 따라 의정부에 있는 병원에서 서울의 한 병원으로 옮겨 치료를 하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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