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들 필독서 25권 선정… 해당분야 전문 교수진 강의직장인 교육 전문기업 휴넷은 북러닝(Book Learning)서비스인 ‘휴넷 리더스 북클럽’(사진)을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휴넷 리더스 북클럽’은 직장인들의 필독서 25권을 해당 분야 전문 교수진의 강의를 통해 배우는 신개념 북러닝 프로그램이다. 필독서는 분야별 교수진 및 명사의 추천을 받아 마이클 포터의 ‘경쟁우위’, 피터 드러커의 ‘위대한 혁신’, 필립 코틀러의 ‘마켓 3.0’ 등 경영·경제·리더십·인문 분야의 베스트셀러 25권으로 선정됐다.

강의는 이동현(경영학) 가톨릭대 교수, 이윤철(경영학) 한국항공대 교수,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 등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교수진이 진행한다.

저자와 책 소개는 물론 시대적 배경과 관련 이론, 최신 사례 등을 체계적으로 제시해 통찰력과 현실 적용 방안을 습득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도서당 15분씩 8차 강의로 구성, 2시간을 듣고 나면 도서 1권의 출간 배경과 내용을 알 수 있도록 했으며 모바일과 온라인에 최적화된 서비스로 출퇴근 및 자투리 시간을 이용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학습할 수 있도록 한 게 특징이다.

조영탁 휴넷 대표는 “직장인들은 반드시 읽어야 할 도서들이 있는데, 내용이 어렵고 시간이 부족해 제대로 된 독서를 하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다”며 “바쁜 직장인들의 독서를 돕고자 강의를 들으면서 필독서 25권의 내용을 쉽게 알 수 있는 교육과정을 만들었다”고 취지를 밝혔다.

1년 동안 총 25권의 독서를 돕는 ‘휴넷 리더스 북클럽’의 수강료는 50만 원이며, 과목별 수강도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휴넷 홈페이지(www.hunet.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민철 기자 mindom@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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