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와 울주군이 공공 개발로 추진 중인 영남 알프스 신불산 케이블카 사업이 환경파괴 논란에 휩싸여 있다.
14일 울산시에 따르면 울산시와 울주군은 상북면 등억온천단지에서 신불산 서북 방향으로 2.2㎞ 구간에 케이블카 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현재 환경영향평가 용역을 진행 중이다.
오는 5월쯤 용역이 완료되면 주민설명회와 심의 등을 거쳐 2016년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가 2018년부터 운영할 계획이다. 통도사와 통도사 신도, 학계, 환경단체 회원들로 구성된 영축환경위원회는 지난 8일 울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환경을 파괴하고 사업 타당성조차 없는 이 사업은 전면 백지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반면 울주군 서울주발전협의회는 지난 12일 긴급 토론회를 열고 케이블카 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이 적극 노력할 것을 요구했다.
울산 = 곽시열 기자 sykwak@munhwa.com
14일 울산시에 따르면 울산시와 울주군은 상북면 등억온천단지에서 신불산 서북 방향으로 2.2㎞ 구간에 케이블카 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현재 환경영향평가 용역을 진행 중이다.
오는 5월쯤 용역이 완료되면 주민설명회와 심의 등을 거쳐 2016년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가 2018년부터 운영할 계획이다. 통도사와 통도사 신도, 학계, 환경단체 회원들로 구성된 영축환경위원회는 지난 8일 울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환경을 파괴하고 사업 타당성조차 없는 이 사업은 전면 백지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반면 울주군 서울주발전협의회는 지난 12일 긴급 토론회를 열고 케이블카 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이 적극 노력할 것을 요구했다.
울산 = 곽시열 기자 sykwak@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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