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와 농어촌희망재단(이사장 김달웅)은 저소득 농어업인 대학생 자녀와 농업 후계인력 대학생의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고, 교육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15학년도 1학기 ‘농어촌희망누리’ 대학 장학금을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장학금 신청기간은 9일부터 20일까지이며, 농어촌희망재단 홈페이지(www.rhof.or.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장학금으로 영농장학금 250만 원, 브레인장학금 200만 원, 농어업인자녀장학금 150만 원을 지원하며, 재단에서 각 대학으로 직접 송금하게 된다.

영농장학금 지원조건은 농림수산식품계열 재학생 중 농어업인 대학생 본인 또는 농어업인 자녀로서 졸업 후 영농 종사를 희망하는 학생이어야 하며 성적·이수학점 기준 등을 만족해야 하고 영농계획서를 제출해야 한다. 브레인장학금 지원조건은 농림수산식품계열 재학생 중 졸업 후 농림수산식품 분야 진출 의지가 확고한 학생으로, 성적·이수학점 기준 등을 만족해야 하고 진로계획서를 제출해야 한다.

박양수 기자 yspark@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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