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스테이크하우스인 ‘빕스(VIPS)’는 이탈리아 3대 포도주 산지 중 하나인 ‘풀리아(Puglia)’ 지역의 유명 와이너리 ‘산 마르자노’와 제휴해 자체 브랜드(PB)와인인 ‘첼레브리따 로쏘’와 ‘첼레브리따 비앙코(사진)’를 판매하고 있다. 풀리아는 토스카나, 피에몬테와 함께 이탈리아의 3대 포도주 산지로 꼽힌다. 동쪽으로는 아드리아해, 남동쪽으로 이오니아해에 인접해 강렬한 태양과 시원한 바람, 좋은 물로 최고 품질의 포도를 생산하기 적합한 기후 조건과 환경을 갖추고 있다. ‘첼레브리따 로쏘’는 람브르스코(33%)와 시라(33%), 메를로(34%) 품종을 블렌딩한 2012년산 빈티지 레드와인이고, ‘첼레브리따 비앙코’는 소비뇽 블랑(50%), 말바시아(50%) 품종을 블렌딩한 2013년산 빈티지 화이트와인이다. 첼레브리따 와인은 다양한 품종의 포도를 최적의 비율로 블렌딩해 와인의 맛과 향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2만9500원.
임대환 기자 hwan91@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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