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홍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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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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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구 前총리 등 참여 단체 “日 활동가 다카스 씨도 추천”이홍구 전 국무총리, 이용훈 전 대법원장, 신경림 시인, 여성학자 이효재 교수 등 각계 원로 인사 50명이 참여한 국내 시민단체가 일본 평화헌법을 지키는 활동 단체인 ‘9조회’와 일본인 시민활동가를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했다.

‘일본 평화헌법 9조 노벨평화상 추천 한국위원회’는 15일 “일본 헌법 9조를 지키고자 노력한 9조회와 다카스 나오미 씨를 올해 노벨평화상 후보로 올려 달라는 추천서를 노르웨이 대사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9조회는 일본의 원로 지식인 9명으로 구성된 시민단체이며, 다카스 씨는 전쟁 포기를 명시한 일본 헌법 9조에 노벨평화상을 수여해 달라는 인터넷 서명운동을 벌여온 주부이다.

위원회는 애초 일본 헌법 9조를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하려 했으나 ‘노벨평화상 후보는 개인 혹은 조직으로 한정한다’는 노벨재단의 규약에 따라 대상을 바꿨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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