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 흥덕경찰서는 19일 교통사고 경위를 조사하는 여자 경찰관을 깨무는 등 폭행한 A(여·26) 씨를 공무집행 방해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 18일 오전 5시 50분쯤 봉명지구대에서 술에 취해 교통사고 경위를 조사하는 여자 경찰관(30)에게 욕설을 하며 손목을 깨무는 등 공무집행을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날 새벽 자동차가 시골 논으로 굴러떨어진 사고와 관련, 운전석 옆자리에 앉아 있었다고 주장하는 A 씨를 지구대로 데려와 조사를 벌이는 과정에서 술에 취한 A 씨가 이 같은 짓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술에 취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말했다.
청주 = 고광일 기자 kik@munhwa.com
이날 새벽 자동차가 시골 논으로 굴러떨어진 사고와 관련, 운전석 옆자리에 앉아 있었다고 주장하는 A 씨를 지구대로 데려와 조사를 벌이는 과정에서 술에 취한 A 씨가 이 같은 짓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술에 취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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